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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철 총무에게
이름   봉영 등록일   2018-05-21 오후 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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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요즘같은 디지탈시대에는 PC보다는 스마트폰이 대세라곤 하지만 우리 동기 공식 홈피가 아닌 개별적인 몇몇 친구들 휴대폰의 카톡 그룹채팅방에 전체 동기들에게 알려야 할 공지사항을 게시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먼저 동기 홈피에 올려진 다음에 독려차원에서 카톡 채팅방에도 올리는 것은 무방하지만 동기 홈피의 동기회소식란을 아예 제쳐놓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렇게 되면 향후 동기 홈피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고 말 듯...그라고 본인의사와는 무관하게 초대된 그룹채팅방에 수백명의 동기들이 다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벌써 많은 동기들이 자진탈퇴한 것으로 아는데 과연 공지사항을 카톡방에만 올려서 무슨 홍보가 되겠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을 듯...
아무리 스마트폰 그룹채팅방의 편리성과 유용성이 강조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사사로운 작은 영역에 불과할 뿐 우리 홈피를 대신한 공론의 광장은 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만...

2. 한때 우리 50회 재경동기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재광 동기가 작년 말 총동창회의 재경동창회 정기총회에서 49회 주진우 동문에 이어 전체 재경동창회장에 피선된 사실은 우리 50회의 명예로운 큰 경사임에도 우째 이런 중차대한 소식을 우리 동기 홈피 동기회소식란에서는 이를 공지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이번달 29일에 개최되는 제 7회 재경동창회장배 골프대회라든가 또 지난 3월 25일에 개최됐던 50회부터 59회까지 참여하는 제 1회 재경동창회장배 당구대회 같은 것도 이재광 동기의 이름과 우리 50회의 명예가 걸린만큼 우리 홈피에서 당연히 전체 우리 동기들에게 사전에 공지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야 되는 것 아닌지... 이런 대회는 참가자격이 재경동문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서울 동기들 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에서도 유능한 선수들이 참여하도록 교통편의, 식사제공 등 우리 50회 재경동기회에서 신경 좀 써야 될 일인 것 같은데...

3. 이원근 회장이 우리 50회 재경동기회장으로 피선된 사건도 김영환 동기가 어느정도 자세하게 언급했다고 하더라도 대구의 성문길 총무처럼 공식적인 선임공고가 있어야 맞는 게 아닌가 싶은데.. 총무야 늘 능력있는 마당발인 문길이와 자네가 적임자로서 독야청청하는 게 당연한 줄 알지만 누가 새로운 회장, 부회장, 감사가 되어 신임회장단을 구성하였는지는 당연히 공식적으로 공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라고 이원근 회장도 과거 이재광, 임진택 등 몇몇 전임 회장들처럼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포부와 함께 인사말 정도는 표명하고 멋진 인물사진도 올려서 동기회소개란을 연속적으로 새롭게 장식하는 게 보기도 좋을 텐데....

4. 암튼, 오래전부터 우리 동기들을 위해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은 유철이 자네에게 감사와 칭송만을 해도 모자랄 판에 오늘 내가 허파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주제넘은 잔소리를 뿜어대어 억수로 미안하네만 부디 넓은 아량으로 좋게 생각해주길 바라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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