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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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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월례회 보고(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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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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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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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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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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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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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두달여 만에 만나니 새로운 정이 나는 것 같다
수술후 한달만에 나와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던 장복회 장병하회장도 이젠 산행도 하고 또 그 좋아하던 곡주도 드시니 보기에 아주 좋았더라.
온세상이 모두 신종플루로 들섞이나 친구들은 만나서 즐겁고 함께 웃으니 더 기뻐도다.
시 간 ; 2009년 9월 18일(세째 금요일) 오후 7시
장 소 ; 정든 식당
참석자;김경호, 이영범, 김병인, 주명진, 조제일, 장병하, 윤시근, 박해동, 정범용, 박태기,
..........이광숙, 홍상식, 조동규, 이상해, 김건우, 강경호, 고재욱, 성정경, 임동준, 안영구,
.........김대환, 하용(22명)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다음달(10월 16일 세째 금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들의 재롱얘기나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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