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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12월 산행보고 (274회, 청계산 옥녀봉)
작성일 2019-12-15 조회수 516
내용
다소 춥던 날씨가 오늘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어 걱정했으나 비교적 적은 비를 맞으며 2019년도 마지막 산행을 다음과 같이 잘 시행하였다.

* 일시 : 2019년 12월 1일 (일)

* 목적산 : 청계산 옥녀봉 ( 약 350m, 서울 서초구 원지동 )

송년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중요한 날이라 나도 목감기가 심했지만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 출구 앞으로 나갔고 10시 가까이 되자 많은 친구들이 도착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어부인 3분을 포함해 18명의 회원들이 출발하였고 도중에 이승우회원이 합류해 옥녀봉을 향해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산행하였다.

옥녀봉에 도착한 회원들은 가지고 온 맛있는 간식들을 즐겁게 나누어 먹으며 간단히 휴식을 취하며 기념사진도 찍었다. 옥녀봉 출발하여 문관앞골로 하산하여 13시경 청계산 입구역도착하여 전철을 타고 오늘의 총회 장소인 양재역 돈오리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산행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식당으로 13시30분 전후하여 회원 9명 어부인2명이 속속 도착하고 회원 25명 어부인5명, 모두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고기를 안주 삼아 추연수동기가 가져온 양주등 각종 술을 즐겁게 마시며 회포를 풀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연수 총무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시작 되었다.

먼저 황종열회장의 인사말과 건배사가 있었고 정총무의 지난 일년간 행사에 대하여 간단한 경과및 회계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오늘의 메인이벤트인 2020년도 총무선임 절차가 시작되었다. 신임총무에 대한 회원들의 추천과 제창을 거쳐 마침내 추연수동기가 만장일치로 2020년도 총무로 선임되고 이를 흔쾌하게 수락한 추연수신임총무의 인사말이 있었다.

관례에 따라 지난 1년간 총무로 수고한 정연수 동기가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어 2020년 신임회장으로 인사말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회의는 마무리 되었고 남은 음식과 술을 들며 유쾌하게 송년회를 마쳤다.

오늘만큼은 정기총회이자 한뫼회 송년회인 만큼 일부 회원들은 인근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신나게 한곡조씩 노래하며 여흥을 즐기고 오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끝으로 금년 한해 수고를 많이 해주신 정연수총무와 김진희 등반대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참석자; 남25+여5=30명
구상교+1, 김갑용, 김성국, 김여수, 김용휴, 김종원, 김진희, 민병문, 박달수, 서대교+1, 신경철, 오중관, 유석종, 유철+1, 윤병주, 이대용, 이승우, 이원근+1, 이진권, 이찬욱, 임병호, 정연수+1, 최연식, 추연수, 황종열

지난 2년동안 부족한 제가 촘무1년, 회장1년을 대과 없이 잘 수행하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원들과 그 부인들께 깊이 감사 말씀드립니다.

2019년 12월 황종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