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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11월 산행보고 (273회, 광교산)
작성일 2019-11-18 조회수 527
내용

지난 10월산행은 동기회주최의 50/70행사로 갈음하여 1박2일의 여행을 다녀왔으므로 2개월만의 한뫼회주최의 11월산행을 다음과 같이 시행 하였습니다.

*일 시: 2019년 11월 10일(일)

*목적산: 광교산 형제봉 (448m)

한뫼회를 사랑하는 회원 12명과 어부인 3명이 신분당선 상현역 1번 출구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오전 9시45분 출발하여 10시경 조광조묘 근처에 가니 근처에 살고있는 김용휴 전임회장이 기다리고 있다가 반갑게 맞아주며 광교산코스를 잘 알므로 1일 명예등반대장을 부탁하니 조광조묘의 설명과 오늘 코스를 김진희대장과 함께 코스별 소요 예상시간을 설명하며 안내해 주기로 하였다,

산길로 접어드니 아직 단풍이 예쁘게 들어 남아 있는 키 큰 나무가 많아 날씨는 흐렸지만 온갖 색갈의 단풍구경을 하며 제법 걷기에 좋았다. 재미나게 이야기하며 웃고 걷다가 약수가 나오는 넓은 쉼터에 자리잡고 친구들이 가져온 각종과일과 홍어무침, 막걸리, 캔맥주, 떡, 감말랭이, 과자등을 푸짐하게 나눠 마시고 먹으며 그간의 국내시국의 스트레스 잊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식후 다시 낙엽을 밝으며 단풍길을 걷다가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인지 발목이 좋지 않는 친우도 있고 자주 쉬기도 하여 원코스대로 형제봉 ( 448m )를 올라 갈 경우는 예정된 식당의 점심시간보다 많이 늦어 질 것 같아서 상의 후 형제봉 정상은 올라가지않고 옆으로 나머지 코스대로 가기로 하고 단풍구경하며 여유있게 걸어서

광교역 부근에 미리 알아보고 예약한 부함식당 광교지점에 오후 2시경에 도착하여 부대찌게에 고등어구이, 계란말이에 안주용으로 여수꼬막대첩까지 시켜 먹으니 모두 넉넉하게 맥주, 소주등을 나눠 마시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 후 다음달을 약속하면서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광교역에서 헤어졌습니다.

끝으로 항상 수고가 많으신 정연수총무와 김진희 등반대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산행참가자 ;
구상교, 김갑용, 김여수, 김용휴, 김진희, 서대교+1, 오중관+1, 유철+1, 이대용, 이찬욱, 정연수, 추연수, 황종열.
이상 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