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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많이웃는자가 행복하다 한뫼회등산후기
이름    오중관 등록일   2006-11-16 오후 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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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드디어
한뫼회 제117차 등반대회일인11월 12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 등산대회는 김용휴동기가 제안한 수원 광교산 등산후 김용휴동기가
안내하는 보리밥과 두부요리가 푸짐한 곳으로 가서 일단 시장기를 해결한후
최근에 그림같은 전원주택을 지어 입주한 김성기동기집에 가서 집들이를
한다고하는 매우 알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심도시락준비는 하지않고 몸만 달랑와도 된다는 집행부의 전달사항이
있었으며, 김영환회장은 등반대회를 알리는 게시판 게시후
당일 일기가 춥다고하니 옷을 많이 입고 오라는 댓글까지 다는 친절을
보였습니다.

저는 그날 집결지인 미금역 까지 약속시간에 댈수없어 광교산 등산로초입까지
바로가면 동기일행을 만날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여유있게
수원소재 경기대학교 정문입구가 등산시작점이라는 정보만을 가지고
나홀로 경기대학교 정문입구까지 갔는 데
우리 일행이 출발하는 지점은 다른곳이라고 김용휴동기가
전화로 알려주어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저는 광교산 시루봉에서 동기일행을 만나기로 하고
일단 나홀로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입구에서 시루봉까지 6.5키로미터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데 며칠전 비가온후라 처음 와보는 만추의 광교산은 등산객으로 분볐지만
어디 멋지지 않는 산이 있습니까 만은 산은 여자구나 생각하면서
( 똑같은 여자는 없으니까 그래도 똑같은 남자는 있습니다)
혼자의 고독과 반성 결심과 후회 , 미련 갖가지 상념으로 곧 왁작지껄하고 남이보면 싸우는 같은 짙은 농담과 해학 으로 나를 즐겁게 해줄 동기들을
만날 희망이 있으니까.

시루봉에서 한뫼회회원과 상봉후 바로 하산하여 김용휴동기가 안내하는
식당에 자리잡고 막걸리와 묵은김치 친구는 고등학교 동기 두부.파전
푸짐하게 먹고 모두들 곧 김성기집에 가면 바베큐먹을 텐네
하면서 배불리 먹고 서는
김성기집으로 갔습니다.

원래 집은 그집 주인의 인격 교양을 표현인 데 가을의 낙엽이 한창인
교외에 담이 우뚝 높은 지역에자리잡은 나무로 지은품격높은 전원주택에 동기들이
속속도착하고
나는 속으로
김성기동기는 정말 성공했구나. 집을 구경하는 데 이층 다락방이 압권이라 나도 저런 다락방에 칩거하여 책읽고 좋아하는 동동주에 ...
그런데 김성기동기는
아들과 딸을 의사로 키웠다니 아들과 딸의 각각의의사 합격증이 거실에
있는기라 ,,,부럽데
김성기동기는 한뫼회 등산와도 나처럼 술먹고 씰데없는 소리는 하는게 아니고
언제나 조용하게 겸손의 미덕으로 씩 미소만 짓지 말보다는 미소가 많은
자랑스런 동기이지요
잔뜩차린 좋은음식에 김종배가 가져온 안동소주로 한잔하고 김영환회장의
우리가 만남 인연의 인연으로 오늘이자리가 소중하다는 인사가 있었고
신경철총무는 총무한테 일만 시켜주라 다할께라는 요지의 인사. 김성기동문
부인의 찿아와주어서 고맙다는 인사.( 모든 가정과 사회의 지도자는 한뫼회
회장과 총무같은 희생과 봉사심을 발휘하면 부동산대책은 필요 없는 데)

강호동장가가는 데 초청받아 늦게 도착한 유철총무 회비좀 내세요 그리고
50회 망년회 12월 10일 에 부인동반하여 오셔요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좌석합니다, 어느 동기가 그러면 부인 데리고 오라는 이야긴지
아닌지 질문하는 데 그거야 각자 해석하면 되고 내 지론은 우리나이때는
우짜든지 마누라와 같이 다니는 것이 최고입니다.
가을 의 잛은 하루를 아쉬워 하면서 각자집으로 향하는 헤어질 시간이엇습니다.

나는 이날하루의 교훈은
많이 웃는 자가 행복하다 많이 우는 자는 불행하다 쇼펜하우어
이 경귀는 광교산하산후 화장실에 게시된 것입니다.
이날 등산대회 참가자는 저가 늦게 일행과 합류하여 신총무님이 정리해 주실
것이고 그날 등산을 같이한 동기여러분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중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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