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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번째 오공회 모임 |
| 이름 |
강경호 |
등록일 |
2010-11-01 오후 5:18:00 |
| e-mail |
gentle-kang@hanmail.net |
| 내용 |
10월 31일 아침 9시. 우리 일행 10명은 무주로 향하는 미니버스에 몸을
실었다. 전날 출발한 김회장 조동규부부와 전전날 덕유산 산행을 계획한
이광숙 회원을 제외한 우리는 모처럼 긴 버스여행에 부푼 마음으로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고자 했다. 지난 번 폭우로 취소된 무주를 재도전 하기로
했으나 고속도로는 정체되고 거창 마라톤대회로 인해 가는 곳곳마다
통제로 우리는 논두렁 길을 돌아돌아 도착한 시간은 티업시간 10분쯤
지난 때 였다. 점심식사도 거른채 불야불야 옷을 갈아입고 한두홀을 지나
겨우 우리팀들과 합류할수 있었다. 단풍과 모든 풍광이 아기자기한 코스를
감상하면서 무사히 라운딩을 끝냈다. 클럽하우스에서 돼지전골과 함께
일잔을 나눈 후 우리는 대구로 귀가길에 올랐다. 버스 속에서 우리는
노래방 기계로 돌아가며 옛노래를 부르며 동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우정을 나눌수가 있었다. 노래로 거둔 찬조금 수익이 무려 십팔만원이나
되었다. 모두 노래 솜씨가 만만치 않은 걸 보아 젊은 시절에 돈푼 깨나
날렸겠다 싶었다. 한사람만 빼고. 찬조금은 모두 공금에 입금시켜 회를
위해 쓰도록 해야겠다. 선스포츠 앞에서 승용차로 출발한 김회장과 여성
네분을 만나 오늘 하루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이별의
시간을 나누었다.몇몇 친구들은 장병기 모친 장례식장에서 다시 만나 문상후
일잔을 더하고 헤어졌다.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밤은 막을 내렸다.
참가자 : 김혜숙 정화선 김원옥 백성숙 김대환 조동규 고재욱 조제일
강경호 정준경 이영근 이광숙 채유호 최봉석 최시호 이상 15명.
이 게시판을 통하여 회원들의 많은 의견과 건의사항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4회 모임은 회장님이 공표한대로 2011년 1월30일 다섯째 일요일에
정상적으로 실시합니다.
경비 입출금사항은 회계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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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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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오공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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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강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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