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경비를 당일에 분담하여 계산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부킹이 불확실하므로 모임의 정례화가 어려우니까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성공적인 오공회로 발전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침 이번에 돈이 좀 여유가 있고 방법을 모색한다고 하므로 제 짧은 안을 내어보겠습니다.
이번에 10만원 남는 김에 이것을 연회비로 충당하면 어떻겠습니까? 전번에만 참석한 동기들은 10만원을 연회비로 내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모임 때마다 매번 돈을 모아서 그린피, 캐디비, 그늘집비용, 회식비용등을 일괄 계산할 필요없이 연회비로는 모임후 회식 및 공동경비만 계산하는 겁니다. 연회비를 조금 더 올려서 시상품 및 기타 경비도 충당할 수 있으면 좋고요. 물론 찬조금도 포함시키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당일 계산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그린피, 캐디피, 그늘집비용은 각자 지불하게 됩니다. 그린피는 각자가 그리고 캐디피, 그늘집 비용은 각조에서 알아서 계산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집행부의 일도 많이 줄게 되겠지요. 연회비제도로 할 경우 또 한가지 장점은 게스트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차피 게스트들과 동반할 일이 많을 텐데 게스트들에게 우리 회원들과 똑같이 당일경비를 획일적으로 부담시키는 것이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스트들은 초청한 만큼 손님대우를 해주자는 겁니다.
어쨌든 회장님, 총무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한마디]
강경호
항상 부킹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우선 회원이 확정되어야 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할수있습니다. 현재 등록된 회원은 50회 중에서 골프운동을 하는사람 전체를 올려 놓았습니다. 별 관심이 없는 친구들도 있고요. 어쨌던 다음 모임에서 진지하게 토록하도록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