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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친구
이름   봉영 등록일   2021-02-22 오후 7:36: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아름다운 친구



















      아름다운 친구


    혼인 잔치에 신랑보다
    신랑 친구가 더 기뻐하고
    초상집에 상주보다
    상주 친구가 더 슬퍼하네.

    병상에 누운 친구보다
    문병온 친구가 더 아파하고
    가난한 친구보다
    돕는 친구가 더 가난하네.

    친구 부모는 내 부모요
    친구 자녀는 내 자녀로세.
    그대 대소사는 내 관심사요
    그대 황혼길은 내 동행일세.

    아름다운 친구여
    아름다운 우정이여

    그대 정녕 아름다움은
    그대 늘 내 곁에 있음에
    그대의 투박한 묵은 향기
    여인보다 더 향기롭고
    그대의 사랑에 찬 격려
    언제나 내 가슴을 뛰게 하네.

    그대의 아름다움
    온 천지에 가득하고
    내 영혼의 힘
    산과 바다에 넘치네.


    아름다운 나의 친구들을 그리워 하며...

    과테말라에서
    봉영(峰瑩)

    2006-08-27




















"오공친구들 모두 인생의 새봄을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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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친구 2021-02-22 봉영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