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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북50회 동기회장이임(離任)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7-02-06 오전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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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경북 중고 50회 동기 친구여 !

감사 합니다. !

지난해 2016년 경북중고 100 주년 행사를 전국 각지의 여러동문의
협조 지원덕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끝으로 경북 중고등학교 50회 본부
동기회 회장 봉사직을 5년여를 마감할수 있게 되었음을 동기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서울, 대전, 부산, 창원, 청주 대구 동문 친구여 !
그리고 바다건너 머얼리 해외 봉영 박문송, 이지욱, 권태인, 추춘득 ..... 동문등
다들 건안(健安) 들 하시지요
이제 예전과 같지 않으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빕니다.

도명(濤鳴) 류광희(柳匡熙)가 늘상 인용하는 말이지만

" 친구의 우정은 산길과도 같은 것
자주 오가지 않으면 마침내 그 길은 잡초가 무성하여 없어 지나니 ....


나이들어 막역한 중고등 친구가 있음이 좋고 허심탄회한 소통을 할수
있음이 더 없는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이즈음 우리 동기들도 스마트폰
개인 또는 그룹카톡등으로 교신들 하다보니 동기회 홈 페이지 발걸음이
다들 뜸 한가 보오

우리 50회 동기들을 만나면
우리 50회 동기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우울하고 어두웠던 마음이 싹 가셔지고
밝고 웃음 가득찬 힐링의 시간을 통하여
희망찬 기(氣)를 듬뿍 가지고 웃으며 돌아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7년 2월 5일
대한민국 대구에서
도명(濤鳴) 류광희

추기 (追記)
2월4일 어제가 입춘일(立春日)이었지요

입춘대길 (立春大吉)

사주 명리학(命理學)에서 입춘일은 24절기중 첫째 절기로 병신년에서
정유년이 바뀌어지는 새해 첫날로 꼽고 있습니다.

입춘일을 하루 지난 2월5일 명리학회 주관의 2017년 정유년(丁酉年)
개운(開運), 시산(始山) 경주 남산 산신제(山神祭)를 참석 하였드랬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로 꼽히던 정월 대보름이 닷새를 앞둔 시기이기도
하기에 양력 2017년 새해 1월이 한달여 지났지만

새해 덕담 화두(話頭)로 빈래희귀(嚬來喜歸)를 함께 해보려 합니다.

嚬來喜歸 빈래희귀

찡그릴 嚬, 올 來, 기쁠 喜, 돌아올 歸

찡그린 얼굴로 갔다가
기쁜 마음으로 돌아 온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 성현의 말씀도 있습니다.
웃음 박사 황수관은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고 했다.

찡그린 얼굴은 본인에게도 무언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좋지 못한 일이
있을 터이고, 보는 이로 하여금도 걱정되고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기도 하지요
그러나 자칫 위로의 말을 전함이 오히여 누가 될까싶어 막상 가까히 닥아서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웃는 얼굴로 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 ?"

물어 주기도 하고 친지도 높은 적극적인 사람은

" 같이 좋아 보자 ! "
" 정보를 공유 하자 !"

고 제의 히기도 ...ㅎㅎㅎ

그렇습니다
웃는 얼굴인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람이 다가서고 무언가 웃을일이, 좋은 일이 생길 것
입니다. 우리도 동네 마트에도 가게 주인이 늘상 부루퉁한 얼굴에 인상을 쓰고 있는 곳
보다는 주인이 웃으며 반겨주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 이따끔 웃으며 만나 웃으며 헤어지지 못하고
웃으며 만나 가슴에 상처를 받고 찡그려 헤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이 음력 10일이니 설명절을 지낸지도 열흘이 지났네요
그런데 명절에 형제자매 온 가족이 웃는 낯으로 만나
섭섭하고 어두운 얼굴로 헤어짐을 보곤 합니다.

가족 상호 덕담과 칭송을 나누면 좋으나 자칫 평소의 아쉽고 섭섭함을 토로하다
보면 상대의 아픈 곳을 지적함은 피해야 할줄 압니다,

인간이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지 않던가요
자고로 '칭찬에는 고래도 춤을 춘다' 는 옛말을 새겨 봅니다.

嚬來喜歸 (빈래희귀)

의 嚬과 喜가 뒤 바뀐

喜來嚬歸 (희래빈귀)

웃으며 만났다가 찡그린 얼굴로 헤어져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도명(濤鳴)  친구여 ! 우정의 덕담에 감사 드리고 고맙네 ! 2017-03-01 오전 7:26:00 x

곽동익  " 古都처럼 깊은 友情 " (김현승/ 街路樹) ..."지난 5년의 오랜기간, 동기들 위해 애써주신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7-02-09 오후 5:38: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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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50회 동기회장이임(離任) 2017-02-06 도명(濤鳴) 2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