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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송씨...........
이름   김남정 등록일   2009-11-27 오전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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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공 벗들을 대표하여 멀리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마음을 써보네..

다시 32년전으로 돌아가 ..
엄마가 버스를 타고와서 나를 보내며 너무나 허전하고 힘든마음에
신랑친구턱을 내야 신혼여행을 보낸다고
시숙이 말을 전했는데
" 맘대로 하시오 ! 하고 가셨었다


2남 5녀를 그렇게 보내느라 그 때마다 어땠겠어..

남편...

당신이 옆에 있어서 정말 든든해..

감사하지....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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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문송씨........... 2009-11-27 김남정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