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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중관 동기 축하합니다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9-10-07 오전 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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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영원한 생각의 아버지 오공 오중관 동기의


장녀 지윤양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일 시 : 2009년 10월 17일 (토) 오후 1시

      ▣ 장 소 : 여의도 금융감독원 2층 강당

      ▣ 교통편 : 지하철 5호선 9호선 여의도역 4번출구 도보 3분거리

      ▣ 문의 : 전화 02-3145-5114




















































































Liebeslied - Rainer Maria Rilke


사랑의 노래- 릴케




그대 넋에 내 영혼이 스치지 않으려면


내 영혼을 어떻게 지탱해야 할 것인가?


그대를 넘어서 다른 것에 이르려면


내 영혼을 어디로 드높여야 할 것인가?


아아 어둠 속 어느 잃어버린 자리에


내 영혼을 묻어 두고 싶구나


그대 마음 속 깊이 흔들려도


더는 흔들리지 않는 낯선 어느 고요한 자리에


하지만 우리, 그대와 나를 스치는 것은


모두가 우리를 한몸으로 묶어 놓는 것


활줄 둘을 그으면 소리 하나 흘러나오듯


어느 악기를 타고 우리는 팽팽히 늘어서 있는 것인가?


어느 바이올리니스트 손에 우리는 묶여 있는 것인가?


오오 달콤한 노래여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나나무스꾸리









[나도 한마디]
오중관  문송동기여 내나이 내년이면 耳順인데도 아직 흥분 잘한다.이런 축하를 문송이한테 받고보니 버선발로 콰테골까지 달려간다. 동동주에 메운 풋고추가 제맛이제 이번 혼사에도 예의 나의 욕심이 발동했제 욕심은 건강을 헤치고 백해무익한데 아아 욕심이여 나의 굴래여 언제인고 니와 내가 이별할 그날이... 2009-10-07 오후 3:1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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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관 동기 축하합니다 2009-10-07 봉영(峰瑩)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