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들여쉬고 있는 당신의 기관지와 폐를 창밖에 벚꽃을 바라보듯이, 눈으로 말고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면 당신은, 생각하고 있던 고뇌와 외로움과 그리움, 애닲은 당신자신의 모습으로부터 빠져나와..... 들이쉬는 공기로... 폐가 들여올려지며 아 !....내가 숨을 들이쉬어서 공기가 들어가고 있구나 ! 를 느끼게 됩니다
그 때.... 당신은 역시.. 조금 전까지 당신이 하고있던 모든 고뇌, 외로움, 그리움, 애닲음을 " 잊어버리고 있었네 ! .... 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오로지 그 들이쉬는 숨 동작에만 집중하여 몸과 마음이 그순간에는 다른 어떤것에도 방해를 받지 않고있는 " 일심동체 "의 느낌을 즐겨 보십시오
당신의 존재는 그렇게 깨끗하고 잔잔하며 넓은 창공과 같이 하염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 본시, 그런 분입니다
[나도 한마디]
김남정
문송씨 ..문송씨...당신은 그 먼곳에서 나라를 잊지않고, 노래도 잊지않고, 사투리도 잊지않고, 감정도 보리문댕이 그대로, ...당신을 정말로 존경합니다. 금연동영상도 보았고..당신의 글을 보는 개근상 먼저 주시오.내가 비행기 멀리 탈 수 있으면 당신한테 가서 밤새 가슴에 쌓아둔 말을 들어드리면 되겠소?
경호야! 기준이는 그러고 산지 벌써 40년인데 우리처럼 백수를 마다하고 교수로서 천수를 다해 미안하다 카지 싶다. 나도 괜히 남정씨한테 잘 보일라고 금연 글을 애타게 올렸다만 댓글 하나 안 달아줘서 지금 막 후회하는 중이다. 기준이 기준으로는 자기 고유한 행복권침해라고 우리보고 되려 참..쯧쯧..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