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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석강 봄소풍
이름   김남정 등록일   2009-04-20 오후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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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은 운전을 싫어해서 점점 야외로 나가 휴식하지 않게..... 되었는데
데려가고..오고..



어제... 의 소풍에서

45명이나 되게 오셔서 참 좋았다

내소사로 내려오는 산행중에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공소항이 단정하고 안정되게
밝고 맑은 태양아래 참 깨끗했다

채석강으로 가는 바위길을 맨발로 걸어 지압이 되고
파도가 발에 찰랑거리게 해변을 걸어서 발바닥이 식었다

덕분에 꼴지로 ,
어느 식탁 귀퉁이에 앉았지만
처음 말섞는 두 분이 있어 그 삶을 들었으며
나와 남편의 도톰한 사랑을 위하여 간곡하게 금연을 설득해 준
최고의 미남이었던 강경호씨....
덕분에 왕건이를 건질뻔 하였다
( 강경호씨를 증인으로 금연서약을 하자고 하였으나 남편이 하지않았음)

임진택회장님의 **은 처음에는 통쾌하게 들리기도 하였지만...


오중관씨, 류광희씨, 김범일씨...부부를 못 보아서 허전했다

주차장은 버스가 꽉차고....행락객이 많았다
시골산은 여러 꽃과 연한 연두의 부드러움과 뾰족한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밝은 태양아래 형형색색으로 몽실몽실 했다

나보고 맨날..윤실이라고 부르는 대구에서 온 분 !..
다음에도 그런 욕담을 하면 .. 마누라한테 일러서
낮 . 밤. 없이 꼬집어주라고 부탁하겠음.
술만 들어가면 아무여자에게나 그런 욕담을 재미로 하는 것으로 추정됨
잘 알지도 못하고 , 친하지도 않는, 친구 부인에게 함부로 하면 안됨 .
변태로 오해 받을 수 있음.

[나도 한마디]
박문송  워낙 솔직담백하신 분이라...시력 좋고(화력도 좋으신가?) 안목 예리하시니...아무도 이의가 없음으로 강경호를 동기 최고의 미남으로 공식 추대함! 추카 추카~(박수소리 한번 요상하네...남정씨~여기도 욕담을 재미로 하는 변태가 있어요~☞☎)히야~과연 인터넷시대로구먼...여보슈~난 그이와 억수로 친한 사람이오. 됐소? 2009-04-23 오후 1:10:00 x

박문송  동기여러분! 강경호가 최고의 미남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남정씨의 시력과 안목에 대해 어케들 생각하시남? 2009-04-21 오전 2:35:00 x

강경호  기준아! 존말할때 끊어라. 남정씨는 예나 지금이나 귀여웠어요. 2009-04-20 오후 4:22:00 x

오중관  우야꼬 45명씩이나 단체로 봄소풍다녀오다니 당신들은 행복해, 행복은 정말 가까이있네 2009-04-20 오후 1:49: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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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채석강 봄소풍 2009-04-20 김남정 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