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운전을 싫어해서 점점 야외로 나가 휴식하지 않게..... 되었는데 데려가고..오고..
어제... 의 소풍에서
45명이나 되게 오셔서 참 좋았다
내소사로 내려오는 산행중에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공소항이 단정하고 안정되게 밝고 맑은 태양아래 참 깨끗했다
채석강으로 가는 바위길을 맨발로 걸어 지압이 되고 파도가 발에 찰랑거리게 해변을 걸어서 발바닥이 식었다
덕분에 꼴지로 , 어느 식탁 귀퉁이에 앉았지만 처음 말섞는 두 분이 있어 그 삶을 들었으며 나와 남편의 도톰한 사랑을 위하여 간곡하게 금연을 설득해 준 최고의 미남이었던 강경호씨.... 덕분에 왕건이를 건질뻔 하였다 ( 강경호씨를 증인으로 금연서약을 하자고 하였으나 남편이 하지않았음)
임진택회장님의 **은 처음에는 통쾌하게 들리기도 하였지만...
오중관씨, 류광희씨, 김범일씨...부부를 못 보아서 허전했다
주차장은 버스가 꽉차고....행락객이 많았다 시골산은 여러 꽃과 연한 연두의 부드러움과 뾰족한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밝은 태양아래 형형색색으로 몽실몽실 했다
나보고 맨날..윤실이라고 부르는 대구에서 온 분 !.. 다음에도 그런 욕담을 하면 .. 마누라한테 일러서 낮 . 밤. 없이 꼬집어주라고 부탁하겠음. 술만 들어가면 아무여자에게나 그런 욕담을 재미로 하는 것으로 추정됨 잘 알지도 못하고 , 친하지도 않는, 친구 부인에게 함부로 하면 안됨 . 변태로 오해 받을 수 있음.
[나도 한마디]
박문송
워낙 솔직담백하신 분이라...시력 좋고(화력도 좋으신가?) 안목 예리하시니...아무도 이의가 없음으로 강경호를 동기 최고의 미남으로 공식 추대함! 추카 추카~(박수소리 한번 요상하네...남정씨~여기도 욕담을 재미로 하는 변태가 있어요~☞☎)히야~과연 인터넷시대로구먼...여보슈~난 그이와 억수로 친한 사람이오. 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