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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평가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9-01-13 오후 1:32:00
e-mail
내용
謹賀新年 친구야! 좋구나. 좋아...♪♬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선경이 내외, 원석이 내외 그리고 귀하신 손주님들 지호 君, 다연 孃...( 물론 원경이도 곁에 있었겠지... ) 모두 함께 신년 차례를 지낸 후, 어험~♪자네 내외께서 세알을 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그려. 家和萬事成 笑門萬福來 란 말 그대로... 자네 집이 올해도 온 가족 모두 늘 화기애애하고 웃음 꽃이 만발하기를 바라네. 창; 노미향,이호연,김영임 춘하추동 사시절에 소년행락이 몇번인가 술취하여 흥이 나니 태평가나 불러보자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하다 님을 그리워 젖는 벼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쫒아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사이로 왕래한다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원앙금침 마주베고 만단정회 어제런듯 조물이 시기하여 이별될 줄 어이 알리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님은 어디 두고 너만 외로히 오락가락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학도 뜨고 봉도 떴다 강상 두루미 높이 떠서 두나래 훨신 펴고 우줄우줄 춤을 춘다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만산홍록 좋은 시절 춘광춘홍 자랑한다 노류장화 꺾어 들고 춘풍화류를 희롱하세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개나리 진달화 만발해도 매란국죽만 못하느니 사군자 절개를 몰라주니 이보다 큰 설움 또 있으리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작작요요 도리화는 장안호접 구경이요 금장병풍 모란화는 부귀자의 번화로다 늬나노 늴늬리야 늴늬리야 늬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퍼얼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VIDEO 태평가/이호연外 겸재 정선(1676~1759)의 ‘어초문답’VIDEO 태평가/김용임VIDEO 08.전국 노래자랑 상반기 결산 최우수상!! 11살의 송소희양의 경기민요 '태평가' 중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 초롱에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나도 한마디]
봉영(峰瑩)
원근아! 늘 건강하고 오래 살거레이...♪♪ 松下問童子 言師採藥去 只在此山中 雲深不知處
2009-02-02 오전 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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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봉영이 누구신지, 이렇게 좋은 글과 영상물과 음악 등을 올려주니 고맙소이다. 세 버젼의 태평가는 제각기 독특한 음색으로 모두 좋았소만, 특히 11살 송양의 태평가는 장래 대명창의 등장을 예고하는 훌륭한 노래였소. 문송이는 이제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이쯤 해서 동기들을 위해 다시금 글마당에 맹활약(?)해 주시게나
2009-01-24 오후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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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관
박문송대감 그동안 좀 뜸 하더이다 올 기축년에도 우리의열정이 되살아나게 많은 글과그림부탁합니다 여기는 요즘 좀 추워요
2009-01-14 오후 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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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송
지난 무자년엔 미련도 여한도 없는 과분한 댓글을 달아준 도명(濤鳴), 중관, 용휴, 상환...무쟈게 고맙구먼. 다들 남은 여생 우야둔동 기운이 펄펄 나도록 축복받는 기축년이 되길 바라네.
2009-01-13 오후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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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태평가
2009-01-13
봉영(峰瑩)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