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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혀진 계절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08-11-03 오후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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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친우 박문송 이 10월의 마지날 밤을 잊지않고
챙겨 주시니 감사의 말씀 전한다네,

깊어가는 가을,
나뭇잎새는 그 푸름을 10월의 끝자락을 넘기며
이제 완연히 그 빛이 갈색으로 물들어 가면서
온 산은 단풍으로 붉게 불사르는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계절이 되었구먼......

10월 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 있다면,
10월, 11월에는 결혼 예식도 시즌이라 결혼식장에서 들어보는 축가중
언제나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을 친우 박문송 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동문들도 함께 감상 하여 보세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는
Anne Vada 가 부른 Dance Mot Var(Dance towards Spring)라는 곡인데,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연주한 곡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제목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작사 : 한 경혜
작곡 : 롤프 러브랜드 (Rolf Loveland)
노래 : 바리톤 김 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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