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 박문송 이 10월의 마지날 밤을 잊지않고 챙겨 주시니 감사의 말씀 전한다네,
깊어가는 가을, 나뭇잎새는 그 푸름을 10월의 끝자락을 넘기며 이제 완연히 그 빛이 갈색으로 물들어 가면서 온 산은 단풍으로 붉게 불사르는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계절이 되었구먼......
10월 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 있다면, 10월, 11월에는 결혼 예식도 시즌이라 결혼식장에서 들어보는 축가중 언제나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을 친우 박문송 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동문들도 함께 감상 하여 보세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는 Anne Vada 가 부른 Dance Mot Var(Dance towards Spring)라는 곡인데,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연주한 곡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제목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작사 : 한 경혜 작곡 : 롤프 러브랜드 (Rolf Loveland) 노래 : 바리톤 김 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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