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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디언 애상곡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8-10-06 오후 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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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미 안데스 산봉우리 마추픽추에 도시를 건설했던 잉카족(일명 케추아족)들은
분명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이 빠르고 다리가 엄청 튼튼했던 모양이다.


우랄-알타이-바이칼 근방에 모여 살던 우리 선조들이 제 4빙하기가 지나
홍수(노아의 홍수)가 나자, 발이 빠른 사람들은 당시 아메리카와 연결된
베링해를 지나 아메리카 까지 튀고, 그 다음 준족들은 한반도 끝까지,
그리고 좀 게을은 친구들은 물이 곧 줄겠지 하고 인근 산악으로
올라간 게 아닌가 한다.



지욱이가 댓글로 가볍게 올린 이 글은 많은 동기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제공한 한편,
그 이야기의 주제가 함축하는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다.
우리 한(韓)민족의 뿌리찾기(존재확인-Identification)와 관련하여 최근 많은
학자들이 발표한 새로운 학설-연구실적들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흥미롭고 놀라운
것들이 많다. 앞으로 그런 내용들이 우리의 정통역사가 될지 어떨지는 좀 더
두고볼 일이겠지만...암튼 오늘은 그냥 멀리 튄 발 빠른 사람들-
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얘기나 해보자.







바람이 거칠 것 없이 부는 자유로운 곳- 초원에서 나는 태어났다. 거기는 태양빛을
가리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다. 어느 무엇도, 어느 누구도 나를 가둘 수 없는
그곳에서 나는 태어났다.

우리 인디언들이 쓸모 없는 존재라거나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지 않으려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의 하나님 뿐이다.
우리는 누구나 그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저 밝은 해와 어두움 그리고 바람은 우리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듣고 있다.





위의 말은 백인들과의 끈질긴 악연 속에서 최후의 인디언 전사(戰士)로 기록된
아팟치족의 지도자 '제로니모'가 남긴 말이다. 인디언들은 결코 미개한 야만인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숭배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평화를 추구하는 훌륭한 정신문화의
소유자들임이 분명했다.

돌이켜보면, 1492년 콜럼부스가 카리브해 바하마제도의 작은 섬 과나하니에
도착했을 때 이미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는 약 2천만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는데 남의 땅을 침범하여 그 땅을 빼앗고 이에 저항하는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추방하고 혹은 노예로 삼는 등 인류역사상 최악의 만행을 저질렀던
서구인들이야말로 야만족이었다.

알래스카의 에스키모, 캐나다의 이로쿼이, 미국의 아팟치, 체로키, 나바호, 코만치,
수우, 모히칸, 샤이엔 등 수많은 인디언들과 멕시코의 아즈텍, 과테말라의 마야,
페루의 잉카 등 그 많은 인디오들은 도대체 언제부터 그 땅에서 살고 있었으며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에 관한 최근의 학술논문 및 많은 연구결과들은 대단히 흥미로운 사실을
밝혀준다. 과거엔 그들이 약 만 5천년 전에 베링해협을 거쳐 신대륙에 정착한
우랄 알타이족에 속한 아시아 북방 몽골계 정도로 알려졌으나 최근엔 그들이
다름아닌 한국민족-우리와 같은 배달민족의 후손들이 틀림 없다는 증거자료들이
제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충 그 자료들의 요점만을 적시하자면-
우리 민족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생김새, 치아구조, 혈액형, 표정, 동작, 체격,
언어, 풍습, 음악, 무용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서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점들이
많이 발견되었고 특히 인간 조직적 합성 항원 연구의 세계적 중심기관인 미국
UCLA 대학의 HLA 연구결과에서는 한국인과 아메리카 인디언의 혈연관게는
100%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인 이외의 민족에게는 발견되지 않는
유전인자인 HLA A2, B62, C3 같은 성분을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대부분
고스란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또한 2003년 사이언스지가 발표한 헬리코 박터균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연구논문에서 우랄 알타이 족의 활동 중심지였던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아서 생긴 동북아시아 고유의 헬리코 박터균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많이 보유한 민족은 한국인이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도 검출되는 이 균의 형태가
한국인의 것과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따라서 바이칼 호수 주변 민족들이 일거에 한반도 쪽으로 이동하여 한국민족이
되었고(*지금도 바이칼 호수 주변 철새들이 겨울이면 다른 곳을 제쳐두고
한국으로 날아온다.)
한국민족의 일부가 다시 아메리카로 건너가 그곳 인디언들의 조상이 된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인류역사상 최초의 한(韓, 漢, 桓, 모두 같은 표현임.) 문명을 일으킨 우리 민족이
세계로 뛰쳐나가 중국의 황하 문명, 인도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에짚트 문명
그리고 그리스 문명(에게 문명-서양문명의 시초)을 일으킨 주역들이었는데
이에 관하여는 다음에 살펴보자.

아래 것들은 아메리카 인디언이 우리 한국민족이었다는 구체적인 증거자료이다.

1. 아기들의 몽고반점
2. 아이를 등에 업음.
3. 물건을 이고 다님.
4. 새와 깃털을 숭상함
5. 까마귀를 신성시함.
6. 곰을 조상으로 여김.
7. 선돌과 고인돌...세계 고인돌의 60%가 한반도에 있고 최고(最古)의 것도
한반도에 있다.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만 5천년전 충북 청원의 고인돌)
8. 솟대와 장승
9. 빗살무늬 토기...세계 최고(最古)의 토기 및 신석기, 청동기, 철기문화도
한국인의 것이다.
10. 머리 땋는 픙습(변발)과 상투
11. 짚신, 망테기, 지게
12. 소쿠리, 광주리, 꽈리
13. 베틀, 어망, 물레
14. 절구, 방아, 멧돌...국제적으로 공인된 8천년 전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가
전남 화순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벼농사 세계 최초국은 한국이다.)
15. 대금, 퉁소, 피리
16. 윷놀이, 실뜨기, 고누(꼰 놀이)
17. 팽이, 굴렁쇠, 잣치기(마떼롱~♪)
18. 한국의 상여소리와 100% 똑같은 민요가 있음.
19. 노인을 공경하고 예절을 중시함
20. 북미 인디언 아팟치족의 '아팟치(Apache)'가 '아버지'의 뜻이며
여자를 '가시나'라고 부름.
21. 인디언들의 응원가..."에이~창헤이라~코시엥해~창헤이라~"...어디서
많이 듣던 말임.(장해라~ 고생해~ ㅋㅋ)
22. 인디언 이시이족의 깃발엔 갑골문자로 나무 목자와 아들 자를 그려 놓았음.
23. 담요에 불교의 만(卍)자를 수 놓았는데 이는 옛날 한(韓)민족의 최고권위자
무(巫) 혹은 무(毋), 모(母) 등의 변형이며 십(十)자와 피라미드 구(口)자를 합쳐
진리를 상징하였다.
24. 피라미드를 만듬...피라미드는 무덤 또는 제단의 용도로 사용된 한국민족의
창작품임.

중국이 동북공정을 획책한 이유가 바로 한국민족의 활동중심지였던 압록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집안(옛 고조선 및 고구려의 도읍지가 있던 곳)에서 최근 발굴된
약 만 2천 개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피라미드 유적 때문이라는데...
중국은 그동안 중국 서안성(역시 엄청난 수의 토용과 토우들이 발견되어
진시왕릉으로 사기쳤던 무덤이 발굴된 곳─이것도 한국민족의 것임.) 일대에서
발굴된 피라미드들이 도저히 왜 그곳에 있는지 알 수가 없자 다시 흙을 덮고
이 사실을 감추고 있었다가 약 6천년 전에 만주 서부 요녕성 일대에서 일어났던
홍산문명 유적지에서도 그보다 더 오래된 동일한 형태의 피라미드가 발굴되자
자기들이 세계 피라미드의 원조(元祖)이며 에짚트 피라미드(즉 에짚트 문명)도
자기들 민족이 가서 만들었다고 또 한번 사기를 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최근
발굴된 집안의 피라미드는 이들 보다 더 오래된 것들이라 진짜 원조 피라미드는
한국인의 것이라고 만천하에 공표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것의 의미는 실로 중대한 것이며 한국이 인류역사상 최초의 문명국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궁리해낸 것이 바로 동북공정이며 이것은 고구려, 부여, 선비
나아가서 고조선 모두를 다 옛 중국민족의 역사로 편입시키겠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인 것이다.

참고로 홍산문명이란 약 7천년 전 산동반도의 북신문명, 약 6천 5백년 전
대문구문명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고대문명이라고는 하지만 이것도
한국민족이 만든 것이고 중국의 한족(漢族)은 진시황의 진(秦)나라가 망하고
한고조 유방이 세운 한(漢)나라 백성들이며 진(秦)나라 백성들인 지나족과
동족으로서 약 4천년 전 처음으로 중국 남부에 등장했다가 약 2천년 전에야
비로소 중국 중앙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그때까지 중국은 대제국이었던
한국(韓, 漢, 桓, 麻, 麻韓, 黎, 九黎, 朝鮮 등 여러 명칭이 있었음)민족이
다스렸을 것으로 본다.


아이고~고만 하자. 아메리카 인디언 얘기하다가 중국얘기까지...이러다
날 새겠네.

끝으로 아래 사진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모습...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인디언의 퉁소 연주곡입니다. - Eagle Clan (곡명; 독수리의 후예)




    Indian Lament
    드보르작 / 인디언 애상곡
    Antonín Dvorák [1841∼1904]

    Violin

    Sonatina for violin & piano in G major- Indian Lament
    Aladar Mozi, Violin / Danica Moziova, Piano

    Cello

    Sonatina for violin & piano in G major- Indian Lament
    Yo-Yo Ma, Cello / Patricia Zander, Piano

    Flute

    Sonatina for violin & piano in G major- Indian Lament
    James Galway, Flute / Philip Moll, Piano












한국인이 가장 좋아한다는 찬송가 405장- Amazing Grace의 원곡은 미국원주민
인디언 민요로서 백인들과 싸우다 죽은 인디언 용사들을 위한 진혼곡이었고
지금도 체로키족들은 이 곡을 자신들의 국가(國歌)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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