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테말라에 나의동기 박문송친구가 살고있다 그런데 자주 우리 홈페이지에 팝송 가곡 그리고 주옥같은 경귀등 좋은 내용 을 올리는 문송이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데 박문송반장( 고등학교 시절 반장인가 하여튼 대표등을 했음 문송이는 )을 이 홈페이지에서 볼때마다 인터넷을 위력을 실감한다
문송이가 저보고 멋을 낸다고 칭찬을 해주니 이 쓸슬한 가을을 예년보다는 열.병을 적게 하고 맞이 할 수있을 것 같소 이참에 나의 인생관(?)을 소개하겠소
하물며 그 힘이 닿지 못하는 것까지 생각하고 슬기가 미치지 못하는 것까지 근심하고 있으니 붉게 빛나던 얼굴이 마른 나무처럼 되고 검게 윤나던 머리가 희긋희긋해지는 것도 마땅하다
그리하여 열심히 열시씸히 살아왔지만 별로 별로라 그래서 최근에 인생관을 좀 바꿀까 생각중인 데 뭣인고 하니
잘잘대는 꿈을 꾸지않고 깨어있을 때는 근심이 없어라
그런데 이런 인생관은 도를 터득하기 전에는 어려운데 ....
문송이는 그 풍부한 감성을 십분 살려 소설을 몇권쓰세요 항상 이국 만리에서 건강하십시요 가을을 제촉하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에 서울 오중관올림
[나도 한마디]
박상환
지난번 지욱이의 "그대의 찬손"이란 글은 거의 단편소설 수준인것 같든데, 소설은 지욱이가 쓴다"는 문송이의 말처럼.., 정말 감성 풍부한 단골논객들(문송,도명,용휴,중관을 비롯한., 남정씨등.,) 넘 부러워요. 그들에게 더욱 오랜 건강을 기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