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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l Condor Pasa
이름   서원 등록일   2008-06-21 오전 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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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먼 이방에서 이방인으로서의 뼈저린 외로움을
갈아 마시는 눈물겨운 키 큰 인생의 삶이
이 방에 대하여 애착의 순이
이제 막 돋아 나는
그 정둘곳 없음이
참으려는 눈물방울을
떨어 뜨리게 하고 마네요

2008.6.21
서 원



[나도 한마디]
황혼  2008-06-29 오후 2:54:00 x

박문송  원아! 정둘곳 없으면 하나 만들면 되지 웬 싸나이 눈물을 다...??
이 섹소폰 노래제목처럼 우리 동기들 모두가 황혼길 동행인데
너 혼자 외롭고 슬픈척하지 마라. 다만 궂은 날 오밤중에는 말고
맑은 날 오전에 조용히 웃으며 모두들 잘 있어~하기를 바라며...
그날까지 야한 백구두 신고 거침없이 하이킥~!!
2008-06-29 오후 2:07: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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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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