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오늘 같은 날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8-05-21 오전 5:51:00
e-mail   
내용























      박문송 배상

      과테말라에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님 장례식에 애도와 조문을 보내주신










      슬퍼도 외롭지 않는 한쌍의 나비가 되어...


      외로워도 슬프지 않는 한마리 새가 되어


      노래가 되고 싶은 춤을 추고 싶습니다.


      나는 차라리 춤이 되고 싶은 노래를 부르며


      오늘같이 외롭고도 슬픈 날




      하지만 하얀 눈물만 흘려야 했기에...


      그토록 좋아하셨던 붉은 장미였기에


      눈물이 되고 싶은 장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차라리 장미가 되고 싶은 눈물을 흘리며


      오늘같이 슬픈 날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기에...


      무슨 말이든 해야만 했기에


      그림이 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는 차라리 글이 되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오늘같이 외로운 날










In Our Tears / Jan Werner Danielsen








Luna de Xelaju- Hugo Leonel Vaccaro





Imperial Marimba Band - The messenger boy march





El senor de Esquipulas-Alicia Azurdia(과테말라의 이미자)







[나도 한마디]
김남정  먹고살고, 애국하시느라 애쓰는구려. 애쓰다보면 그 이름이 널리 퍼질것이라 믿소 2008-05-29 오전 10:16:00 x

박문송  역시...5월이라...뜨거운 커피를 또 마셔야겠군. 2008-05-28 오후 11:07:00 x

김남정  잡혀있으니 외롭고 슬프지.. 내 눈에는 붉은장미의 그 마음이 이미 그대 안에 들어와 자리잡아 있네. 미소 지으며 내 안에 밝고 따스함을 느껴보시게 2008-05-28 오후 3:00:00 x

김남정  한 줄씩 지나가버려서 기억이 안되고..소리도 안되고..다시 지나가기 기다리니 눈 아퍼서 못 봄. 2008-05-28 오후 2:48: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오늘 같은 날 2008-05-21 봉영(峰瑩)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