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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디가는 세월이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8-02-12 오후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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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우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배 저어 오노라


    글; 월산대군





♪ 더디가는 세월이여 - 명상음악


♪ 한번 가면 오지 않는 세월- 명상음악








[나도 한마디]
김남정  가야금소리가 쇠금이라 하프같구려... 2008-02-19 오후 2:5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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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디가는 세월이여 2008-02-12 봉영(峰瑩)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