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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의 속삭임
이름   봉영 등록일   2007-11-30 오전 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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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그대의 속삭임 ~♡



      그대의 속삭임
      그대의 침묵 속에서

      굳게 다문 입술
      미소가 더 아름답고
      그대의 차가운 시선 너머로
      그대의 따스한 눈길을 본다
      돌아선 그대의 먼발치에서
      달려오는 반가운 손짓을 본다

      새 지저귀는 소리에
      낙엽지는 소리 들리고
      흔들리는 나뭇가지 끝에
      고추잠자리 쉬어가네

      흐르는 시냇물소리에
      붕어떼 잠이 들고
      짱박힌 돌 밑에
      가재가 노는구나

      비오는 날
      햇살이 더 그립고
      바람 부는 날
      단풍이 더 붉네

      귀뚜라미 소리에
      밤은 더 고요하고
      그대의 속삭임에
      가을은 더 깊어가네

      그대의 속삭임
      그대의 침묵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밤....
      잠 못 이루며

      봉영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나도 한마디]
류광희  영상과 배경 음악속에 친구와 가을의 속삭임속에 그대의 마음을 함께 하는 시심을 가져 본다네 2007-11-30 오전 10:3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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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그대의 속삭임 2007-11-30 봉영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