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광희야! 자다가 일어나서 봉창 두드린다고 욕하지 말거레이...
[나도 한마디]
이영숙
문송 오라버니 반가와요.. 근간에 만나 뵌지도 1년이 훗닥 넘었군요.. 외손녀도 보셨다면서 축하합니다.가족들은 다 편안 하시죠. 류광희씨와 같이 동기회 홈에 올려 주신 재미난 글 자알 읽고 웃기도 하고 감명도 받았읍니다. 한국에 계시면 자주 뵙기도 하고 재미난 얘기들도 할수 있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