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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돌아온 저 달이 |
| 이름 |
박문송 |
등록일 |
2007-09-22 오후 1:37: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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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지난 1970년대 ‘아폴로 달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된 ‘고화질 달 사진’이
30년 만에 공개되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폴로 15, 16, 17호 달 탐사선을
통해 촬영된 이들 사진은 지난 30년 동안 나사가 보관하고 있었다. NASA의
특수 시설에 보관되어 있던 고화질급의 달 사진을 본 사람은 극소수의 과학자에
불과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 햐! 30년간 꼬불쳐서 연구한 결과는 뭔가?)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는 달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일부가 공개되었는데,
사진 공개 작업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마크 로빈슨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개는 그냥 하면 되지 무슨 연구팀까지?)
일반에게 최초로 공개된 아폴로 달 사진은 사진이 촬영된 위치 등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어 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 관계자는
내다봤다.(으이구~ 30년 연구했으면 됐지 또 무슨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지금까지 공개된 달 사진과는 달리 우주 비행사의 숨결(?) 까지 느껴지는 듯한
선명한 화질 및 색상을 자랑하는 고화질 달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란다.(과연 그럴까?)
30년 동안 아폴로 달 사진을 왜 숨겨두었는지 나사란 곳은 UFO 사진도 그렇고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많은 비밀을 간직한 진짜 요상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상은 요지경이라 너거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 죽으라는 소린지 뭔지...
달랑 사진만 공개할 게 아니라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해야 하지 않겠냐?
그러고 보니 어차피 우리 생애에는 달나라 관광가기는 틀린 것 같구만.
☆☆☆ 밤하늘의 트럼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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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권태인 |
오랫만에.. 참 그리운 음악을 듣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자네 얼굴이 선하네... |
2007-10-09 오후 1: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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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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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저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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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
박문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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