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요즘 댓글에 재미붙인 이유
이름   박문송 등록일   2007-04-08 오후 5:54: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부끄럽지만 이젠 장사 밑천이 떨어져서...
그나마 문 닫기 전에 연명은 해야겠기에...

돌이켜보면, 내가 원래 재주가 비루하고 가진 밑천도 적어
이 글마당 같은 큰 장터엔 어울리지 않는 하찮은 쫄때기 장삿군에
불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 글마당에서 진즉에
문 닫지 않도록 도와주신 우리 경고 50회 동기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다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꽃은 시들고
그 꽃 향기는 사라져도
서성이는 벌 나비
외로운 달 그림자


미련도 한이 되고
다정도 병이런가
그저 평범한 것이
더욱 소중한 것임을
깨달으며...

과테말라에서
박 문송 拜







[나도 한마디]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요즘 댓글에 재미붙인 이유 2007-04-08 박문송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