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최근 별안간 "윤리경영"을 외치고 있는 자동차회사에 보낸 나의 E-MAIL이다. 작년 말부터 금년초에 걸쳐 반신반의하며 전화도 하고 팩스도 몇번 보냈으나 "유도 심문을 하느냐?"등 과민반응을 보이면서 일체 응답해오지 않았다. 어제는 우연히 현대자동차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사이버감사실 ADRESS가 보여서 내친 김에 다시 한마디 적어 보냈다. 정말 응답을 해주고 진정으로 앞으로 윤리경영을 할 의사가 있는지...? 아니면 일시적인 "난국돌파용" 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작년 10월경에서 금년 5월경까지 출고된 현대자동차의 "A"모델인 경우에도 의자 등받이 레버 조작시 약 10MM이상 등받이가 우측 뒤로 밀리는 결함이 있었다.(전부인지 일부인지는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나 거의 전량이 아닌가...? 하고 판단한다) 이런 경우 자동차 용접이 허용오차를 벗어나면 소비자의 어깨관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거나 골반뼈 엉치등뼈 부근에 심한 통증을 유발시킬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해 둔다. 년말 할인판매행사 및 원가절감을 위하여 우측 등받이 치차구조부품 하나를 생략하였다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1.소비자분쟁조정위 문서번호 8120-52-4(2001년 3월27일,기아자동차,스펙트라)건에 대하여 귀 그룹에서 아무런 보상 내지 일체의 치료 협조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귀사의 미래 윤리경영을 위해서 지극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또 잘못된 조처를 하여 본인의 왼쪽 어깨관절에 치명상을 입히고 그리고도 소비자보호원에 나와 원인이 자동차가 아니라고 강변하여 소비자를 현혹시켜 조기 수습을 방해함으로써 더욱더 병을 악화시킨 기아차 관련 직원 및 기아차 직원에 대하여 그냥 넘어가서도 안될 것입니다
**성동사업소 한재호 실장-->영등포사업장 창조시트 장성환-->기아시트 석민호 과장-->대기시트 오병주 대리등 **A/S지원실 서병용 실장,안용규(본인에게 어깨 및 앞갈비뼈 아픈 이유가 콤퓨터 자판의 과도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상기 관련자들에게는 진실을 감출 것을 강요하였음) **소비자보호원 츨두자 4명:김정관,안재형,이법우,외 정체미상의 최상위 직급자(자동차가 원인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였음)
3.그동안 본인이 받은 고통과 앞으로도 껶어야 할 고통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배려를 한다면 이런 일을 어찌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부디 자중자애하셔서 차값 약 1천만원 때문에 세상의 보편적 가치나 윤리를 부디 저버리지말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