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오늘 같은 날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25-09-24 오후 2:59: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오늘 같은 날


































































      박문송 배상


      과테말라에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님 장례식에 애도와 조문을 보내주신











      슬퍼도 외롭지 않는 한쌍의 나비가 되어...


      외로워도 슬프지 않는 한마리 새가 되어


      노래가 되고 싶은 춤을 추고 싶습니다.


      나는 차라리 춤이 되고 싶은 노래를 부르며


      오늘같이 외롭고도 슬픈 날





      하지만 하얀 눈물만 흘려야 했기에


      그토록 좋아하셨던 붉은 장미였기에


      눈물이 되고 싶은 장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차라리 장미가 되고 싶은 눈물을 흘리며


      오늘같이 슬픈 날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기에


      무슨 말이든 해야만 했기에


      그림이 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는 차라리 글이 되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오늘같이 외로운 날
















In Our Tears / Jan Werner Danielsen









서로 사랑하십시오

(요한복음 13:34)
















































[나도 한마디]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오늘 같은 날 2025-09-24 봉영(峰瑩)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