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동기회 홈페지는 기본적으로 메모리 저장 누적 용량이 풀로 사용되어 여유율이 제로로서 새로운 사진과 글을 올리려면 기존에 올려진 사진및 글들을 삭제조치하여 임시 방편으로 저장 용량 스페이스를 확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행, 야유회등에서 담아 온 작품 스냅 사진을 동기회 홈페이지 올리는 것도 한장 한장 올려야 하고 올려진 사진도 감상도 한장식 클릭 하여야만 볼수 있는 시스템으로 엄청 불편 합니다.
물론 스마트 폰시대라 그룹 카톡이나 밴드등을 이용 새로운 문명의 이기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함에 따라 동기회 홈페이지 이용율도 예정같지 않음도 인정 됩니다만, 현재 동기회 홈페이지는 우리 50기 동문의 자료 창고로 졸업 50년 역사가 보관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기회 홈페이지 메모리 용량이 풀로 가득차 임시 조치로 기존 사진 삭제후 공간 확보후 잠시 새로운 사진과 기사를 추가로 등재함이 가능힙니다. 얼마후엔 다시금 저장 메모리 량이 가득 차서 추가 등재가 어렵게 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해외 동문인 봉영 박문송 동문의 간절한 바람도 있고, 해외의 권태인, 이지욱 동문의 배려할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1980년대초 초기 우리 동기회 홈페이지를 구축으로 새로운 가강 공간을 구축해준 최정태 동문과 정부강 동문 그리고 이를 운영 관리해준 신태형 동문의 그간의 노고+ 수고에 감사 드리며
금번 2019년 졸업 50주년및 고희년을 맞이하여 서울 대구 회장단이 동기회 홈페이지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 검토 되었으면 합니다.
동기회 홈 페이지는 서울 대구 대전 부산 창원 경주 우리나라 전국과 해외까지 아우를수 있지만, 스마트 폰을 통한 그룹 카톡은 한계성이 있다고 봅니다.
현재 동기회 홈페이지를 유지하며 다움 카페, 네이버 밴드등을 병행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수 있다 하겠습니다.
2018년 6월 22일
대구에서 도명(濤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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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홈페이지 개선 촉구
2018-06-22
도명(濤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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