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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愛し愛されて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05-12-12 오후 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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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주말 K의 딸 결혼식에 갔다가 오랫만에 C와 한자리에 앉게되었다.
상황이 결혼식인지라 이와 관련되어 이런저런 말을 주고 받다가 우연히 등려군(테레사 텐)이 부른 노래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오늘 집에서 E-메일을 열어보니 오호! 이 SOFT AND GENTLE한 C가 이 노래와 가사를 보내온 것이 아닌가!!

이에 나만 두고 볼 것이 아니라 우리 동기님들에게도 보여드릴까 싶어 되지도 않은 일본어 실력을 총동원하여 번역 등재하니 사모님 분들께도 꼭 한번 보여드리고 夫婦合心으로 앞으로도 계속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우리의 나이가 벌써 쉰을 훨씬 넘긴 이 엄동설한에 전혀 의미가 없지는 않으리라!!

**운율보다는 뜻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니 글이 매끄럽지 않다.
이해 바라고 참고로 우리나라 말에는 수동태가 별로 발달하지 않아 "사랑받는다"(愛されて)라는 느낌과 뜻이 잘 전해오지 않는데 한국말 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생각되니 털을 쓰다듬어 줄 때의 고양이의 얼굴 표정을 상상하면서 읽어 보기 바란다.

<愛し愛されて> TO LOVE AND BE LOVED

1.당신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슬픈 일이 생기면 하던 일을 잊고 제 곁에 있어 주세요
그래서 속삭이듯 부드러운(SOFT AND GENTLE) 당신의 말을 들려주세요

가끔은 연애시절처럼 영화도 보러가구
돌아오는 길에 외식이라도 즐기면서 지냅시다

항상 사랑받는 예쁜이로 남고싶어요
검은머리가 백발이 될 때까지...

2.당신 발자국 소리를 들을 때까진 잠을 잘 수 없네요
전화조차 할 수없는 그런 바쁜 때에는 제발 무리하지 말고 당신 몸 생각을 먼저 하세요
이젠 당신도 생각 만큼 젊지 않는걸....

간혹은 집에서 둘이 마주 앉아 술이나 하면서 오손도손 옛이야기나 하며 지내요
언제까지나 당신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싶어라
이마에 깊은 주름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까지....

늘 둘이서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검은머리가 백발이 될 때까지...

<愛し愛されて>

あなたの 腕(むね)の中(なか)で 抱(だ)かれて 眠(ねむ)りたい
悲(かな)しい 出来事(できごと) あったときには 仕事(しごと)の こと忘(わす)れて そばにいてほしい
そして 優(やさ)しい 言葉(ことぱ) かけてほしいの
たまには 戀人時代(こいびとじだい)のように 映畵(えいが)に出(で)かけて 歸(かえ)りに食事(しょくじ) をして すごしましょう
何時(いつ)もあなたに 可愛(かわい)いやつと 愛されたい
黑髮(くろかみ)が 白(しろ)い 雪(ゆき)に染(そ)まるまで
"
あなたの 足音(あしおと)を 聞(き)くまで 眠(ねむ)れない
電話(でんわ)も くれない そんな時(とき)には 体(からだ)の こと考(かんが)えて 無理(むり) をしないでね
思(おも)って いるほどもう 若(わか)くないから
たまには お部屋(べや)で ふたりきりで お酒(さけ)でものんで 思(おも)い出話(でばなし)をして すごしましょう
いつもあなたを たよれる男性(ひこ)と 愛していたい
額(いたい)に 深(ふか)い 波(なみ)がよせるまで

いつもふたりが 互(たが)いに愛し 愛されで
黑髮(くろかみ)が 白(しろ)い 雪(ゆき)に染(そ)ま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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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し愛されて 2005-12-12 姜孟勳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