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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야사(靜夜思)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8-03-04 오전 2:50: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정야사(靜夜思)






      이백(李白)

      상전명월광(床前明月光)
      의시지상상(疑是地上霜)
      거두망명월(举头望明月)
      저두사고향(低头思故鄕)

      침상 앞 밝은 달빛
      땅에 내린 서리인 줄 알았네
      고개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고개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우리 박주현 대위는 1년간의 스페인 해외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현재 최전방 GOP 수색대대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현아! 이 애비와 엄마 걱정은 조금도 하지말고 맡은바 국토방위의

신성한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군인의 본분을 다해주길 바란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국군장병 여러분 그리고 우리 친구들 모두 화이팅!!







2018년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하며 하루속히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이 이룩되기 바랍니다

과테말라 23년 거주 해외교포

봉영(峰瑩)

[나도 한마디]
곽동익  峰塋의 늠름한 장남, 훌륭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드리네. ...詩仙의 노랫가락...靜夜 思故鄕... 2018-03-04 오전 10:19: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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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야사(靜夜思) 2018-03-04 봉영(峰瑩)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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