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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색(思索)의 시간.....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7-08-30 오전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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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쉬엄없이 밀려왔다 나갔다 하는 해변
갈매기 춤 추는 하늘과 맞 닿은 수평선을 바라보는 외로운
사색(思索)의 시간이 있었는가 하면

숲과 나무로 둘러 쌓인 잔잔한 호수
이름 모를 새소리 지저귐속 잔잔한 물결 파문을 바라보며
고요함 속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를 진솔하게 받아 들이며
스스로를 내려 놓아 본 사색(思索)의 시간.....

절기는 처서(處署)를 지나며
오늘은 훌쩍 여름의 문턱을 넘어 선듯 합니다.

- 도명(濤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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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색(思索)의 시간..... 2017-08-30 도명(濤鳴)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