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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랜드캐년 트래킹 보고서(2)
이름   김진희 등록일   2016-05-24 오전 9:07:00
e-mail   jinhee55@hanmail.net
내용

그랜드캐년 트래킹 보고서(2)



서론



그랜드캐년 트래킹 보고서(1)편에 이어서 전체 트래킹 일정 2016년 2월26일~3월1일 중


2일차(2월28일)(Bright Angel Campground~Cottonwood Campground)에 관한 사항을 정리해 본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번 트래킹을 위해서 만든 트래킹 개념도와 오룩스맵으로 작업했던 지도등 관련자료를 올린다.



(그랜드캐년 3R 트래킹 개념도)



(오룩스맵 지도상의 위치 표시)




(그랜드캐년 단면 개념도)




(1일차 트래킹 경로에 대한 개념도)







본론



2일차(2월28일)(Bright Angel Campground~Cottonwood Campground)트래킹.



6시에 기상해서 아침밥을 해서 먹고 장비를 걷어서 다시 출발준비를 한다.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출발준비가 완료 되어서 사진을 찍는다.(쓰레기까지 모두 가지고 가야 한다)









8시경 황금빛 햇살을 바라보며 상쾌한 기분으로 Bright Angel Campground 에서 Cottonwood Campground 로 출발한다.






건조한 날씨에 손톱밑이 갈라지는 환자가 발생해서 긴급히 밴드로 응급처치를 한다.




오늘은 계곡(Brightangel Creek)을 따라서 트래킹을 하니 어제 사막 같은 매마른 길을 걷는 것 보다 한결 기분이 상쾌하다.


마시지 못하는 물이라도 물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상당한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무거운 배낭을 바위 위에 잠시 내려놓고 달콤한 휴식시간을 갖는다.





협곡속으로 들어간다.


양쪽으로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파른 협곡 속에서 트랭글GPS는 "GPS가 약합니다"라는 소리를 질러 댄다.






















좀 넓은 지역으로 나오니 머리 위로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길가에 자생하는 선인장과 야생화를 보면서 트래킹은 계속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에 재배하는 용설란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꽃을 피우고 죽은 용설란도 많이 보인다.





Ribbon Falls 에 도착했다.




건너편 골짜기에 리본폴의 물줄기가 보인다.







뒤를 돌아 보니 어제 출발한 South Rim의 언덕이 멀리 보인다.




주변의 언덕이 모두 높은 산으로 변하여 눈앞에 펼쳐져 있다.





Cottonwood Campground에 도착한다.




오늘은 이곳에서 묶기로 예약된 곳이라 다시 캠프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겨울철에 식수 공급이 안되는 곳이라 계곡물을 정수해서 식수로 사용한다.





오대장도 열심히 정수기로 물을 정수하고 있다.




점심식사후 오후에는 시간이 많아서 블랙야크 광고 퍼포먼스를 한다.




오늘의 모델은 뱅쿠버의 산악인 오대장이 맡았다.


내가 쓰고 간 40명산 도전 모자를 쓰고 깃발을 들고 열심히 포즈를 잡고 있다.








내일은 이번 트래킹 중에서 가장 길고 힘드는 35키로 트래킹이 기다리고 있다.


새벽 3시에 출발하기로 해서 오후 5시 경 일찍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기로 한다.







이렇게 2일차 트래킹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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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년 트래킹 보고서(2) 2016-05-24 김진희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