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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홀로 아리랑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5-06-30 오전 9:58: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홀로 아리랑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 중략 -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CBS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긴급 여론조사

    박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잘못한 결정 52%
    박 대통령 국정 운영 잘못하고 있다 62% 잘한다 30%
    국민 59% 유승민 사퇴 주장 공감 못해.. 공감 35%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해야한다 53%.. 안 해야 35%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찍어내기'를 지난주말 사설을 통해 "한 줌의 권력이라도 더 갖겠다는 아귀다툼", "해외토픽감"이라고 질타했던 <조선일보>가 29일에는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경고하면서 "실패한 정권"으로 막을 내릴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보수진영내에서도 박근혜 정권에 대한 실망과 위기감이 더이상 참기 힘든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반증이나, 박 대통령은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를 계속한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막장으로 치닫는 與 내분, '실패한 정권' 작정했나>를 통해 친박들의 전방위 공세에 대해 "일부 친박 의원은 의원총회를 다시 열어 유 원내대표를 불신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면서 "자신들 손으로 뽑았던 원내대표를 대통령 말 한마디에 몰아내겠다고 나선 꼴"이라고 힐난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메르스 사태에서 보여준 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에 이른 상황"이라며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질타한 뒤, "이런 국민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대통령과 여당이 머리를 맞대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이 정권은 내분으로 치달았다. 스스로 '실패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작정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이런 대치 상황이 길어지면 국민은 결국 이 정권에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대통령이나 여당 지도부 모두 심상치 않은 민심 흐름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며 완전 민심이반을 경고하면서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라고 한탄했다.

<중앙일보>도 이날 사설을 통해 "내년 총선 공천권이 아무리 중요해도 권력투쟁에 몰두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나라가 위기이고 국민이 고통 받고 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동아일보> 역시 "박 대통령의 유 원내대표 비판에는 살벌한 분위기마저 느껴진다. 유 원내대표의 잘못이 있다 해도 이런 식의 ‘분노의 정치’는 국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는 서로 네 탓 공방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니다. 국민들이 이런 싸움을 어떻게 바라볼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며 성난 민심의 폭발을 경고했다.





























    홀로 아리랑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나도 한마디]
봉영  어.. 지욱아 오랜만이네. 하는 일은 잘 돼 가나? 몸은 괘안코? 금의환향은 언제 할 끼고? 자네의 귀거래사가 나올라고 요즘 그래 소식이 뜸하나 했다. 언제는 내 소식이 궁굼하다 하더니... 지욱아! 여기 온통 나 혼자 뿐이네. 도명은 또 어데 갔노?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쓸쓸하네. 2015-07-12 오전 11:00:00 x

박과유  2015-07-01 오전 6:1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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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아리랑 2015-06-30 봉영(峰瑩)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