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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나히 취한 술집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5-05-20 오후 1:26: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ほろよい酒場





































      ほろよい酒場
      (거나히 취한 술집)
      作詞: 森坂とも 作曲: 水森英夫

      호레타 오토코와 키마마나 요카제
      惚れた男は 気ままな夜風
      반한 남자는 변덕스런 밤바람

      콘야와 도치라노 노렌오유라스
      今夜はどちらの 暖簾をゆらす
      오늘밤은 어디의 포렴을 들추려나

      아케테 오키마스 이쓰모노 세키와
      空けておきます いつもの席は
      비워두겠어요 늘 앉던 자리는

      고요야쿠사마노 산카쿠후다가
      ご予約様 の 三角札が
      '예약 손님' 의 세모 패찰이

      보쓰리 사미시이 호로요이 사카바
      ポツリ淋しい ほろよい酒場
      덩그러니 쓸쓸해 거나히 취한 술집













      (2)
      미즈노 치갓타 아노 히토타치모
      水の違った あの人達も
      노는 곳이 달랐던 그 사람들도

      이마데와 키노아우 오나지미 도오시
      今では気の合う お馴染み同士
      이제와선 뜻이 맞는 친숙한 사이

      쿠도키 몬쿠모 소레조레다케도
      口説き文句も それぞれだけど
      구슬리는 말투도 제각각이지만

      와타시오 요와스 아이테와 히토리
      私を酔わす 相手はひとり
      나를 취하게 하는 상대는 한 사람

      아나타 히토이로 호로요이 사카바
      あなた一色(ひといろ) ほろよい酒場
      당신은 한결같아 거나히 취한 술집











      (3)
      오키오 쓰케테토 미오쿠루 로지니
      お気をつけてと 見送る路地に
      "조심하세요" 라며 배웅하는 골목에

      요쿠 니타 히토카게 메데 오이카케루
      よく似た人影 目で追いかける
      비슷한 그이 모습 눈길로 뒤쫓다가

      아카리 케사즈니 타메이키 히토쓰
      灯り消さずに ため息ひとつ
      등불을 못 끄고서 한숨 한 가닥

      아나타노 타메노 히토하다 사케가
      あなたのための 人肌酒が
      당신을 위한 따뜻이 데운 술이

      사메테 이키마스 호로요이 사카바
      冷めていきます ほろよい酒場
      식어가네요 거나히 취한 술집



















한뫼회 2015년 오사카 여행기(2)
















































































































































































































[나도 한마디]
봉영  원근아! 댓글 고맙고 나도 춘득이처럼 한뫼회 친구들과 산행을 함께 할 날을 학수고대 하지만 마음은 원이로되 몸이 따라줄지..일환이가 좋아하는 시에 나오는 반쯤 죽은 가련한 늙은이가 바로 나인 듯.. 요즘 천식까지 생겨 마누라도 도망갈 판.. 그래도 자네같은 친구가 있으니 언젠가 또 고목에 꽃이 필 날이..ㅋㅋ 2015-06-01 오전 12:49:00 x

이원근  문송아, 그동안 잘 지냈겠지? 자네가 올려준 작품들은 역시 자네의 탁월한 예술적 감각을 잘 표현해주고 있구만. 언제 한국에 올 계획은 없는지? 한뫼회 산행일(둘째 일) 즈음해 와 그리운 옛벗들과 함께 산행을 한번 하세. 요사이는 트레킹 수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 힘들지는 않을 걸세. 그리운 친구여. 보고 싶네. 2015-05-23 오후 12:16: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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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나히 취한 술집 2015-05-20 봉영(峰瑩)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