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 니타 히토카게 메데 오이카케루 よく似た人影 目で追いかける 비슷한 그이 모습 눈길로 뒤쫓다가
아카리 케사즈니 타메이키 히토쓰 灯り消さずに ため息ひとつ 등불을 못 끄고서 한숨 한 가닥
아나타노 타메노 히토하다 사케가 あなたのための 人肌酒が 당신을 위한 따뜻이 데운 술이
사메테 이키마스 호로요이 사카바 冷めていきます ほろよい酒場 식어가네요 거나히 취한 술집
한뫼회 2015년 오사카 여행기(2)
[나도 한마디]
봉영
원근아! 댓글 고맙고 나도 춘득이처럼 한뫼회 친구들과 산행을 함께 할 날을 학수고대 하지만 마음은 원이로되 몸이 따라줄지..일환이가 좋아하는 시에 나오는 반쯤 죽은 가련한 늙은이가 바로 나인 듯.. 요즘 천식까지 생겨 마누라도 도망갈 판.. 그래도 자네같은 친구가 있으니 언젠가 또 고목에 꽃이 필 날이..ㅋㅋ
문송아, 그동안 잘 지냈겠지? 자네가 올려준 작품들은 역시 자네의 탁월한 예술적 감각을 잘 표현해주고 있구만. 언제 한국에 올 계획은 없는지? 한뫼회 산행일(둘째 일) 즈음해 와 그리운 옛벗들과 함께 산행을 한번 하세. 요사이는 트레킹 수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 힘들지는 않을 걸세. 그리운 친구여.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