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男女相悅之事에는 정답이 없나니 왈가왈부해 무엇하리오? 다만 먼곳에서 한국소식을 가끔 見聞한 바에 의하면 60대에 손자,손녀 돌볼 용처도 없는 노인은 퇴출 零순위요, 돌봐주더라도 손자,손녀 용돈 줄 형편도 안 되면 퇴출 1순위라더라. 이 판에 다처이니 새장가니 읊조리다 자식에게 들통나면 퇴출 minus 1순위가 된다. 결국 쪈(錢)의 문제로 돌아가니 쪈이 풍성하면 국가가 아무리 말려도 다 할 짓은 하는데, 우리끼리 떠드는 건 고작 판타지 소설 내지 몽정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아마 저승에서 노무현이 우리 싸이트를 본다면 “좋은 학교 나오시고” 상위 5%내에 드는 선택 받은 영감들답게 별소리 다 하시네. 마누라가 보기 싫으면 나처럼 “부엉바위”에서 뛰어내리시오! 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작고한, 60대에 나이가 45세 어린 제자와 결혼하여 95세까지 해로한 “김흥수”화백처럼 “이건 온 우주가 아니라 해도 진짜 사랑이야!” “난 신명을 다 바쳐 老春을 불사를 거야!” “0.0001%라도 도전할 거야”한다면 그 누가 말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