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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접몽(胡蝶夢)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4-05-22 오전 4:53: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호접몽(胡蝶夢)


우리들은 가끔은 복잡하고 삭막한 이 세상을 벗어나 자연(自然)과 호흡해
보려는 욕구를 가지게 되곤 합니다. 집착과 고집, 욕심을 버리고 무(無)의
깨끗한 자유(自由)를 얻고 싶은 욕망이 싹튼다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연상되는 고사(故事)가 바로 호접몽(胡蝶夢)입니다.
호접몽은 '나비의 꿈'이라는 뜻으로 사물과 자기와의 구별을 잊은 것.
바로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심경(心境)을 말하는 것입니다.
도가사상(道家思想)의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 나오는 유명한
고사일화(故事逸話)입니다.

장자(莊子;BC 365 - 293)가 어느날 낮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 나비가 되어 신나게 날아다니며 자연을 만끽했는데 잠시 쉬려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에서 깨어보니 인간
장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때 장자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본래 인간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래
나비가 꿈속에서 인간이 되었던 것인지 구별이 안되었던 것입니다.










































































































[나도 한마디]
봉영  어.. 여기 석종이의 댓글이 있었는데 없어졌네. 여기 댓글은 본인이 취소할려고 해도 잘 안 돼던데.. 내 생각엔 또 나그네란 친구가 심술이 났나... 암튼 석종아! 댓글 달아줘서 반갑고 고마웠다. 즉시 답글을 달려다가 아매 용휴도 댓글 하나 달아줄 것같아 기다렸는데 우째 이런 일이... 흑흑 2014-07-03 오전 10:0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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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접몽(胡蝶夢) 2014-05-22 봉영(峰瑩)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