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중국 백석산 여행(한뫼회)
이름   유석종 등록일   2014-04-29 오후 12:19:00
e-mail   sjyu339@naver.com
내용
백석산 등정

한뫼회 친우들과 백석산 찾아가니

천애절벽. 기암괴석 운무가 치솣누나

두어라, 신선이 별 다르랴 시방 내가 바로 그다


원시 만리장성 탐방

이천년 장성터를 휘돌아 올라가니

인마는 간데없고 성벽.망루 적막하네

어즈버.세월무상을 다시 한번 탄하노라


청서릉 오찬

용문양 꿈틀대는 거대한 회전원탁

황제들던 산해진미 연달아서 올라오네

오호라 벗님네들 왕후장상 따로없소


한뫼회 중국 백석산을 다녀와서 그때의 감흥이 아직도 아련하여

한 줄 글월 올렸읍니다. 국한 혼용으로 쓰면 이해가 빠르겠으나 본인의 pc
사용이 신통치않아 이정도 밖에 안되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도 한마디]
김용휴  백석산의 아스라한 절경, 끝없이 펼쳐진 원시 그대로의 만리장성의 덧없음과 청서릉에서의 흥겨운 궁중오찬 등 함께한 중국여행을 시조 삼수로 지어 읊는 음유시인 中山 덕분에 그때의 감회가 새롭네그려!! 2014-05-01 오후 6:19:00 x

봉영  부럽다. 석종이의 신선놀음에 세월가는 줄 모르겠네. 이번의 세월호 참사는 이것으로 이자뿌고 우리 친구들 또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석종이는 그동안
이런 훌륭한 詩才를 도끼자루마냥 썩혀두었으니 어찌 통탄치 아니하리오?
나도 졸지에 왕후장상이 되었네만 오호라 석종황제폐하!! 만세 만만세~
2014-05-01 오전 9:06:00 x

이원근  동기 홈피에서 오랜만에, 아니 내 기억으론 아마 처음으로 석종이의 글, 그것도 서정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시조를 읽으니 이 얼마나 반갑고 놀라운 일인지... 이 시조로 이제부터 친구 석종을 한뫼회의 서정 시조작가로 깎듯이 모셔야(?) 할 것 같소이다. 백석산 여행의 아련한 추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2014-04-30 오전 2:23:00 x

곽동익  中山, 시조 三首가 모두 흥겹구료. 善哉라!!! 2014-04-29 오후 2:04: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중국 백석산 여행(한뫼회) 2014-04-29 유석종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