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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 이야기 9 - (하나님의 왕국)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4-03-04 오전 8:31: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이 글은 성경 이야기 9 (천국과 지옥)의 속편으로 성경구절 12항부터 시작한다.

12. 요한복음 3장 13절 ;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인류 역사상 예수 외에는 그 누구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
구약시대의 그 많은 선지자들은 물론 신약시대의 예수의 충실한 제자들도
죽은 뒤에 하늘로 가지 못하였다. 그들은 예수가 그들을 위해 하늘 처소를
예비한 뒤에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였으므로 그들은 예수가
재림할 때까지 무덤 속에서 깊은 죽음의 잠을 자고 있을 뿐이다.

13. 욥기 14장 10 - 16절 ;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여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주는 나를 음부(하데스)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죽음과
싸우는, 즉 죽어 있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리겠나이다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시겠나이다

욥이 하나님께 바란 것은 일정 기간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을 자기를 하나님이
장차 기억하고 깨워서 부활시켜주실 것을 바란 것이지 죽자마자 자기 영혼이
천국으로 가기를 바란 것이 아니었다.

14. 다니엘 12장 1절, 4절, 13절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예언자 다니엘도 죽은 뒤에 마지막 때까지 기다렸다가 부활될 것임을
믿은 것이지 결코 죽자마자 자기 영혼이 천국으로 갈 것임을 시사하지 않는다.

15. 요한복음 11장 23 - 26절, 39절, 43 - 44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의 친구로 불리웠던 나사로가 죽은 뒤에 그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갔었다면
예수가 불러서 돌아왔을 때 천국의 경험담을 말했을 텐데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

16. 고린도전서 15장 20 - 28절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이 성경구절은 매우 중대한 두 가지 사실을 알려주는데 하나는 부활의 시기이며
두 번째는 예수도 하나님께 복종한다는 것이다. 삼위일체론에서는 세 위격의
하나님이 모두 동등한 위상의 한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 예수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들은 아버지와 결코 동등할 수가 없다. 예수가 자기 아버지를 가르켜
"나의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의 지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기로 하고 오늘은 단지 부활의 시기에 촛점을
맞춘다면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즉 예수가 재림할 때에 부활이 있게 된다.

17. 요한복음 5장 28 - 29절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여기서 생명의 부활은 무엇이며 심판의 부활은 무엇인가?
부활이란 죽었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데 성경에는 단순한 부활과
그 앞에 오는 수식어에 따라서 그 의미가 사뭇 달라지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예수가 부활의 기적으로 소생시킨 '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나인성 과부의 아들',
'베다니의 나사로' 뿐만 아니라 예수의 제자인 사도 베드로에 의한 '다비다라
하는 도르가'와 사도 바울에 의한 '청년 유두고' 그리고 구약시대의 선지자였던
엘리아에 의한 '사르밧 과부의 아들'과 제자 엘리사에 의한 '수넴 여인의 아들'도
틀림없이 부활한 경우에 해당하지만 그들은 모두 나중에 다시 죽게 된 반면에
예수는 불멸의 영자(靈者)로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되었기 때문에 그 부활의
의미가 다르다. 따라서 예수를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는 것이며 예수가 재림할
때 일어나는 첫 번째 부활 곧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와
마찬가지로 육신의 일시적인 부활이 아닌 불멸의 영자(靈者)로서의 부활이다.
그들은 인간들과는 구별되어 예수의 충실한 제자들로 인정받아 영광스럽게도
하늘의 생명으로 부활하는 자들인데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입양되며 성경상
예수의 형제들, 예수의 신부반열, 영적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등 여러가지
특별한 명칭으로 불리운다. 그들이야말로 장차 예수가 왕으로서 다스리게 될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 곧 천국(天國)의 상속자들로서 왕 겸 대제사장인
예수와 함께 보조왕 겸 제사장으로서 다시 낙원으로 변모될 이 땅의 백성들을
다스리는 공동통치자의 역활을 하게 된다. 이것은 바로 구약시대 하늘 성소의
모형이었던 예루살렘 성전의 성소에는 반드시 제사장들만 들어갈 수 있었고
유월절에 문설주에 발랐던 어린양의 피로써 구원을 받았던 대상은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들이었으며 그들은 성별되어 만 30세가 되면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특별한 임무를 갖게 되었으니 어린양의 피로 예표된 예수의 대속
희생의 일차적인 혜택도 그들에게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생명의 부활 곧 예수가 재림할 때 첫 번째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가운데서 이미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자들도 홀연히
육신의 몸에서 영(靈)의 몸으로 변화하여 하늘생명으로 일으킴을 받게 된다.
이것은 이른바 휴거(携擧)라는 비성경적인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휴거는
예수가 재림할 때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신실한 기독교 신도들이 공중으로
들림을 받는다는 것으로 시한부 종말론자였던 이장림 목사가 한국 기독교에
처음으로 도입했던 것으로 그동안 예수를 잘 믿었던 사람들이 죽어서도 그
영혼들이 다 천국에 갔듯이 살아있는 자들도 모두 천국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하늘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며 성경에서는 그들의 수가 144,00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들은 인간 세상에서 예수의 피값으로 선택된 '적은 무리'라고 불리웠고
예수가 부활한 뒤 40일 만에 승천하고 다시 10일 뒤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모여있을때 그들에게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이 있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이들 무리들이 구성되기 시작하여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 이전의 하나님의 충실한 종들로 불리었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비롯하여 모세, 다윗, 이사야, 예레미아, 다니엘 등 구약의
모든 선지자, 예언자들과 신약의 침례요한도 이들 '적은 무리' 반열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고 영원한 '생명의 부활'의 은총은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그들 역시도 다음에 나오는 '심판의 부활'로서 부활하게 되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늘 생명인 영자(靈者)의 몸이 아닌 인간 육신(肉身)의
몸으로 부활되기 때문이다. 인간 육신은 여전히 불완전한 상태에 있으며
죄를 짓기 쉬운 성향을 그대로 갖고 있으므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 하였고 부활한 후에도 언제든지 다시 죄를 지을 수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 통치 하에서도 다시 심판대에 서야 하는
것이며 그들이 비록 과거에 의인들이었다 할지라도 불완전한 육신을
가졌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표준에 따른 악한 일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다. 성경에서는 진정한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하였으며
그들은 단지 칭의(稱義)라고 불리운다. 의인으로서의 자격은 미달이지만
그들의 각별한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다고 여겨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부활은 '심판의 부활'에서 특별히 '의인의 부활'이라 불리우며
'심판의 부활'에는 의인들 뿐 아니라 수많은 '악인의 부활'도 있게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심판의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란 말인가?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서 그들이 죽기 전에 살아생전의 죄를 다시 묻고
벌을 주는 그런 정죄(定罪,condemnation)의 의미를 가진 심판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모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고 죽음으로 죄가 그쳤다고
하며(베드로전서 4장 1절) 한번 죽은 사람은 자기의 죄로부터 해방된다고
하였으니(로마서 6장 7절) 죽은 사람들에게 다시 그 죄에 대해 문책함은
이중처벌이 되는 것으로 그렇다면 예수가 단 한번 육신의 죽음으로 모든
인류의 죄값을 치뤘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으며 죽은 사람들의 부활은 이미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부활할 가치가 없다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자들은 이미
죽음의 잠에서 영원히 깨어날 수가 없는 곳, 즉 영원한 멸망의 상징적인
장소인 게헨나로 간 사람들이고 인류의 일반무덤인 하데스로 간 사람들은
모두 다 부활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 가운데서 생명의 부활로서
일으킴을 받아 하늘로 가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부활이 곧
심판의 부활이며 그들은 이 땅에서 인간 육신의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

이 부활은 첫 번째 부활인 생명의 부활이 있고 난 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왕국의 통치를 받아 낙원으로 변모되어 갈 때 순차적으로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때에 예수의 재림으로 있게 될 하늘 군대와 사탄 마귀와의
최후의 일전인 아마겟돈 전쟁과 지구상의 대환란을 통과하여 살아남은
성도들(성경에서는 그들을 '큰 무리'라고 한다.)과 함께 지구상에 유일한
정부인 하나님의 왕국의 지상 통치를 받는 이 땅의 백성들이 될 것이다.
예수는 천 년 동안(성경에서는 이 천 년간의 기간을 '심판날'이라고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심판권을 행사하여 이 왕국의 지상 백성들을
심판하여 그 가운데서 옥석(玉石) 즉 양과 염소를 가려내어 양은 영원한
생명으로 염소는 영원한 멸망으로 최후의 심판을 단행하게 되어 있다.
물론 이 양과 염소를 가려내는 일은 예수가 재림할 당시 인간 세상에서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판을 단행할 때 일차적인 적용이
있었고 그 중에서 큰 환란기를 통과하는 자들인 '큰 무리'가 선별되었다.
이것이 예수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리라"는 말씀의 실현이다.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은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존재했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될 것이며 그들의 인간으로서의 불완전성은 그대로 갖고
나오겠지만 그들의 육신만은 죽기 전에 지녔던 수많은 결함들이 어느정도
치유된 상태로 부활될 것이라고 하며 부활한 후에도 하나님의 왕국 통치
하에서 참으로 엄청난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심판의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애석하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이고 심판의 부활이란 결국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구원의 마련이며 요한복음 3장 16절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는 성경구절에서
예수를 믿을 기회가 없었거나, 믿었더라도 잘 못 믿었거나 무엇인가
억울한 경우가 없어야 하겠기에 이러한 재심절차를 통하여 가급적
많은 인류가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가 아니겠는가?

성경에서 의인의 부활과 함께 악인도 부활한다고 해서 과거에 죽었던
모든 인류가 다 부활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며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의
기준에 따른 부활의 범위는 그 심판권을 위임받은 예수와 그의 보조왕들에
의해 정해지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엄정한 법인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사랑의 법'에 대한 숙고(熟考)를 통해서 대략을 추론해 보면,

첫째, 성령을 모독한 자

둘째, 하나님의 법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자

이 두가지 경우 외에는 모두 부활의 은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참고로, 구약시대의 율법에서는 다음의 범죄들은 사형에 처해졌다.

(1) 신성모독죄
(2) 우상숭배죄
(3) 거짓 예언과 마법, 영매술을 행한 죄
(4) 안식일 위반죄
(5) 살인죄
(6) 간음죄
(7) 근친상간죄
(8) 동성과 성관계를 행한 죄
(9) 짐승과 성관계를 행한죄
(10) 여자가 자신을 처녀라고 속이고 결혼한 죄
(11) 남자가 다른 남자의 약혼녀와 성관계를 한 죄
(12) 사람을 강제로 납치한 죄
(13) 부모를 때리거나 욕한 죄
(14) 거짓 증언을 하여 그 사람이 유죄가 되어 사형에 처해졌을 경우
(15) 권한없이 성막에 들어가거나 성전을 범한 죄

율법에는 그밖에도 많은 '끊어짐"에 해당하는 죄가 있으나 여기에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고 그러한 율법을 제정한 목적은 인간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 즉 죄의 심각성과 그 죄를 짓지 않으려면 인간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일이며 인간의 타고난 불완전함과 죄 짓기 쉬운 성향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될 필요성을 절감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율법은
'오게될 좋은 것들의 그림자'로서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정교사 역활을
하였다고 하며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는 율법의 전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계명에 달려있다고 했다.(마태복음 22장 35 - 40절)
또한 예수는 하나님은 무자비한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범법자들이 진정으로 회개를 한다면 죄인들을 용서하신다고 하였다.
예수의 가르침인 이러한 '사랑의 법'에서는 어떤 죽을 범죄를 지었건 간에
그것은 불완전한 인간의 유전받은 죄의 성향과 그 불완전성에 기인한 바가
크므로 예수의 대속희생에 대한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다면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이다. (성령모독죄는 제외)
예컨대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지만 여색에 눈이 멀어 아름다운 밧세바를
탐하여 비열한 방법으로 그녀의 남편 우리야를 죽였던 다윗도 죽어 마땅한
고의적인 살인죄를 저질렀지만 선지자 나단의 신랄한 비판을 받아들이고
통렬한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관대한 용서를 받은 적이 있으며
유대왕들 중에 가장 극악무도한 인물이었던 므낫세 왕도 무수한 사람들을
참혹하게 죽였던 폭군이었으나 말년에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반면에 인간으로서는 가장 현명한 인물이었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은 말년에 우상숭배자로 전락하고도 이를 회개한 기록이 없다.
그가 심판의 부활로서 다시 심판대에 설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왕국 통치 하에서 인류의 최대 원수로 불리웠던 사탄
마귀와 함께 모든 악이 사라지고 사망마저도 영구히 제거됨으로써 인간은
육신의 몸으로서의 한계는 벗어날 수 없겠지만 마침내 첫 인간 아담과 같은
완전성을 회복함으로써 지상낙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다.



봉영









요한계시록 21장 3 - 4절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나도 한마디]
이지욱  내가 만일 편히 운명한다면 이 노래를 틀어놓고 이 땅을 빠져 나갈 것이다. 2014-03-09 오후 12:53:00 x

봉영  지욱이는 내 글을 상통 자불면서 읽은 모양이네. 지옥을 만든 신이라면 자네 말이 맞겠지만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네. 부활할 때는 다만 죽기 이전의 것만 기억할 뿐.. 땅 밑에 2천년 아니 2만년을 있었는지.. 거기가 차거운지 뜨거운지 전혀 모른다네. 영원히 잠자는 것도 대자대비라고 해야겠지. 근데 웬 부처님? 2014-03-09 오전 7:06:00 x

이지욱  신이 가엾은 즁생의 사소한 잘못을 이유로 2천년을 차디찬 땅 밑에 방치한다? 그런 참혹한 신 이라면 믿을 필요가 없겠으니, 차라리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품 안에 안김이 어떠하뇨? 2014-03-06 오전 9:16: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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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야기 9 - (하나님의 왕국) 2014-03-04 봉영(峰瑩)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