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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어도 영혼은 있다!
이름   이지욱 등록일   2014-03-03 오전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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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죽어도 영혼은 있다.
나는 심장박동과 호흡을 멈춘 사람에게 얼굴을 수건으로 덮었는데(죽었으니),
약 5분 후 깨어나 그 5분 동안 방안과 방문 밖에서 여러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또렷이 하나 안 틀리고 말 하는 걸 보았다. 마치 천정에서 영혼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본 것 처럼…
어떤 사람은 임종 직전, 직후의 무게를 정밀 측정, 영혼의 무게는 3 g 이라는 학설도 있다.
천국과 지옥은 오랫동안 양분법으로 성직자들이 신도들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비견으로는 불교의 윤회설이 더 설득력 있다.
나는 Documentary 에서 손자를 지극히 사랑한 나머지 “나는 죽어 새가 되어 매일 널 보러 오겠다”는 할머니가 임종했는데, 실제로 못 보던 새가 매일 일정시간에 일년 가까이 그 아파트 베란다에 나타나 두어 시간 놀다 간다는 TV 프로를 본 일이 있다.
천국과 지옥은 이분된 것이 아니고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 조건이 지옥과 같은 곳에서부터 낙원에 준하는 온갖 별들 가운데 여러 동물(인간을 포함)의 모습으로 태어난다고 보면 된다.
단지 인간으로 태어나도 몇 살 때의 모습으로 태어나느냐는 궁금하다.
또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느냐 아니냐도 문제다. 전생의 기억을 잊고 태어난다면 지옥,천당의 구별의미가 없다. 개체가 달라지니 책임의 주체도 다르고 징벌의 의미가 없다.
우리 나라 전통 사고로는 저승으로 갈 때 반드시 황천강을 건너게 되는데 목이 말라 강물을 떠 마시는 순간 과거를 싸악 잊어 버린다고 한다.
저승사자의 심판도 인간세계와의 잣대와 사뭇 다르다.
좋은 부모 만나 좋은 학교 나오시고 좋은 자리에 앉은 사람이 죄 안 짓고 죽어 천당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나쁜 조건에서 태어나 죽으라고 고생만 하다 밥 한 그릇 훔쳐 먹는다고 해서 반드시 지옥 가지 앉는다.
간단히 말해서 君子(elite)의 僞善은 小人(張三李四)의 惡行보다 그 죄가 더 무겁다.
왜냐 좋은 조건은 제 힘이 아닌 신이 주었기 대문에....고로 지옥에(지옥 같은 별에) 가면 상상외로 많은 목사들이 우글거릴 것이다.
나는 중 2때 한상빈 선생님(영어)이 출석부를 부르실 때, 나를 항상 “지욱”아닌 “지옥”이라 불러서 지옥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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