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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의 술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4-02-01 오전 12:51: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마음의 술






    한국의 민속명절인 구정을 맞이하여 우리 경북중고 50회 동기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며 일본 가희들의 교태와 정성으로 담근 좋은 술을 보내오니

    흠향하여 주시실 바랍니다. 올해는 나도 그동안 좋지 못했던 건강도 많이

    추스리고 말년에 자식들한테 큰 짐이 되느니 차라리 여기 태평양 바닷가

    산호세로 낚시하러 갔다가 그대로 풍덩~ 하여 고기밥이 될 모진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우야둔동 남은 인생 꿋꿋하게 살게 되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소원해 본다네. 강경호가 공기좋은 포항 시골집에서 작은 텃밭이나 가꾸며

    전원생활을 잘 하고 있는 모습도 뭔가 좀 쓸쓸하긴 하지만 내게는 그런대로

    하나의 작은 희망을 주는 것 같군요. 그래.. 우리 이제 남은 세월 아둥바둥

    더는 애쓸 게 뭐 있겠나.. 몸 하나 건강하면 그걸로 끝... 친구들아!

    다 함께 기분좋은 사케(酒)나 한잔씩 들고 힘을 내세나...

    아자 아자 화이팅~ !!


    과테말라에서

    봉영













후지 아야코(藤あや子)의 마음의 술(こころ酒) Fuji Ayako - Kokoro Sake

(ふじ あやこ、1961年5月10日 - )











후지 아야코(藤あや子) - 雨夜酒











사카모토 후유미(坂本冬美)

(さかもと ふゆみ、本名同じ、1967年3月30日 - )











사카모토 후유미(坂本冬美) - 涙の酒







사카모토 후유미(坂本冬美) - 祝い酒












고다이 나츠꼬(伍代夏子)

(ごだい なつこ、1961年12月18日 - )







고다이 나츠꼬(伍代夏子) - ひとり酒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みそら ひばり、1937年 5月29日 - 1989年 6月24日)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 悲しい酒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 裏町酒場











[나도 한마디]
봉영  갱호야! 친구들 술자리마다 끝까지 맨정신으로 남아 헤롱헤롱대는 자네를 뒷바라지 한 건 주로 나였던 것 같은데.. 그라고 이뿐 여자 좋아한 건 내가 아니고 자네였지. 미남에다 술 잘 먹고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는 자네를 보고 이뿐 여자들이 걍 미~춰버렸지. 이런 얘기 당시 선데이서울과 야담과 실화에도 나왔지 아매.. 2014-02-05 오후 11:45:00 x

강경호  술은 잘 못해도 술노래와 이뿐 여자는 옛날부터 좋아하네.. 2014-02-05 오후 1:09: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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