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성경 이야기 7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3-12-25 오후 1:52: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
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워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 계시록 13: 1 - 18)
















Another Illustration of The First Beast from The Sea





The Illustration of The Second Beast from The Earth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짐승의 모습과 정체

1. 첫 번째 짐승의 모습

먼저 첫 번째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 예언 해석에서, 짐승과 뿔은 나라, 세력, 왕권을 상징한다(단 7:17 참조). 그리고 바다, 물은 백성, 사람을 상징하므로 이 나라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올라온 나라, 세력이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계시에서 본 이 첫 번째 짐승은 괴상하고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짐승은 "사자의 입 + 곰의 발 + 표범의 몸 + 일곱 머리 + 열 뿔"을 가진 이상한 짐승이었다. 도대체 이 짐승이 무엇이며,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성경의 예언을 연구해 본 사람이라면, 이 짐승에 대한 묘사를 어디서 많이 읽은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 이 짐승의 모습은 구약의 예언서인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네 짐승의 모습을 총 망라하여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더 자세한 이해를 위해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네 짐승을 살펴보자. 다니엘서 7장 1~8절에는 다니엘이 세상에 일어날 나라에 대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가 기록되어 있다. 그 나라들은 짐승으로 상징되어 나오는데, 첫 번째 짐승은 사자로 표상된 바벨론 나라였고, 두 번째 짐승은 곰으로 표상된 메대와 페르시아였으며, 세 번째 짐승은 표범으로 상징된 그리스, 그다음 네 번째 짐승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무섭고 놀라운 짐승으로 표현된 로마 제국이었다.

그러므로 이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첫 번째 짐승은,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그리고 로마 제국의 권세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성격을 복합적으로 지니고 있는 세력이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 이 첫 번째 짐승은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보아서도 이 짐승이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네 짐승의 복합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자 머리(1개) + 곰 머리(1개) + 표범 머리(4개) + 무섭고 놀라운 짐승 머리(1개) = 일곱 머리

특히, 이 짐승의 열 뿔 위에 면류관(왕관)이 있는 것을 볼 때, 이 복합적 짐승이 강력한 권세와 왕권을 가지고 출현하는 시기가 로마 제국이 멸망하여 열 뿔(열 나라)로 나누어진 이후(서기 476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짐승이 누구인가?

2. 첫 번째 짐승의 정체 = 교황권

1) 역사가 증명하는 교황권

첫 번째 짐승은 교황권이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그것은 이 세상의 역사를 보면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역사는 교황권이 로마 제국이 열 나라로 분열된 이후에 서부 유럽에서 등장하였던 사실을 증명한다. "로마 제국의 무너짐으로부터 로마 교회의 거대한 종교적 왕국이 일어났다"(A.F. Flich, The Rise Of The Medieval Church, 1900년도 판 15면). "교황은 로마 황제가 가졌던 권력과 명성 그리고 이교의 명칭들을 물려받음으로써 공석이 된 로마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였다"(스텐리의 역사, 40쪽).

로마 교황권은 언제 일어났는가?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는 역사적인 연대는 이 첫 번째 짐승의 특징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교황권은 로마 제국이 열 나라로 분열된 서기 476년 이후에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서기 538년에 저스티니안 황제는 로마 교회에게 막강한 권세(종교, 정치, 군사권)를 주기로 선포했는데, 이로써 교황권이 세상을 지배하는 중세기의 종교 암흑시대가 열리게 되었던 것이다. 역사는 교황권이 등장하는 지리적 위치를 서부 유럽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교황권은 서부 유럽에서 발생하였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로마 제국의 심장부인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 시에서 일어났다.

2) 짐승의 특징이 증명하는 교황권

요한계시록 13장에 물에서 올라오는 첫 번째 짐승이 교황권임을 증명하는 특징이 하나 있다. 그 특징은,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던 이 짐승이 머리가 상하여 죽게 되는 상처를 입지만, 죽게 된 상처가 다시 나아 회복한다는 특징이다. 다시 말해서 첫 번째 짐승이 말세에 다시 그 막강한 권세를 회복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교황권이 이 특징을 만족하게 하는가? 그렇다. 로마 가톨릭은 과거 수백 년 동안 유럽을 정치적으로 위압하였었다. (용에게 권세를 받음으로) 이러한 정치적 독재는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이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되다가 개신교운동이 시작될 즈음부터 그 세력이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 영국의 청교도 운동, 미국의 독립과 개신교주의 운동으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권의 세력은 더욱 약화하였고, 1789년 프랑스 대혁명으로 결정적으로 쇠퇴하게 되었으며, 1798년 프랑스의 버티어 장군이 나폴레옹의 지휘 아래 교황 피우스 6세를 잡아 감금하였고, 교황이 그 이듬해 옥사함으로써, 1260년의 세도는 종말을 고했다. 1798년 교황이 잡혀간 사건을, 1700~1800년경에 살았던 종교개혁자들과 초기 개신교인들은,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첫 번째 짐승이 죽게 되는 상처를 받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결국, 1806년 신성로마제국이 망함으로써 로마 교황권은 중세기의 역사에서 사라져갔다.

3) 상처가 회복된 첫 번째 짐승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리라고 예언하였다. 정말 이 예언이 성취되었는가? 대답은 "그렇다"와 "그렇게 되어 가고 있 다"이다. 1798년에 교황 피우스 6세가 프랑스 혁명군에 의하여 옥사당함으로 교황권의 세력이 완전히 쇠퇴한 것이 "죽게 되는 상처를 받"았던 것이라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낫는 것은 로마 가톨릭이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권세가 예수께서 오시기 직전에 다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교황권이 그 잃어버렸던 정치적 세력을 다시 얻고 세계를 지배하는 권위를 회복하는 첫 번째 일이 성취되었다. 그것은 라테란 조약으로, 1929년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가 바티칸의 교황청을 하나의 교회와 국가로 인정하고 독립시켜 주는 협약을 맺은 일이다.

그 당시 미국은 강력한 반 교황권 사상이 있었으며, 그때로부터 적어도 50년 동안, 곧 1950년대까지만 해도 그러한 사상이 바뀌지 않았다. 이러한 미국 전체의 종교적 분위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한 신문에서는 라테란 조약에 대해 "죽었던 상처를 낫게 함"이라는 제목하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오늘 밤 로마에 관한 문제는 과거에 대한 것이 되었으며, 바티칸은 이탈리아와의 사이에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중대한 협정 조인 문서에 '상처를 낳게 함'이라는 친필을 추가한 것은 양편 다 이 문제에 대하여 극진한 진실성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샌프란시스코 연대기 신문, 1929년 2월 11일 자).

이때로부터 바티칸의 교황권은 서서히 그러나 계속 성장하여 근래에 들어와서는 놀라운 정치적 영향력을 세계에 펼치기 시작하였다. 1979년 9월 18일 자 "워싱턴 스타"지에는 교황의 첫 번째 미국 방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기재하였다. "...과거에는 교황이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벼락을 맞을 일이었다. 그러나...이제 역사상 최초로 폴란드인인 법왕 요한 바오로 2세가, 그의 놀라운 선거를 치른 지 1년 후에 온 세계의 하늘에 빛나는 별로서 만 7일간을 우리와 함께 지내겠다는 약속 아래 미국에 오게 되었다. 정치가들은 앞을 다투어 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여섯 개 도시의 시장들은 그들의 도시 업무를 실제적으로 중단하고 교황을 맞이할 행사를 열렬하게 준비하였다." 개신교회의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마저 교황의 미국 방문을 크게 환영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미국 방문은 로마 천주교회뿐만 아니라, 세계는 물론이요 온 미국 사람들에게 참으로 의미 깊은 사건이다...그가 교황이 된 기간은 짧으나 현 시점에 요한 바오로 2세는 세계의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그가 여행하는 동안 나의 기도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개신교도의 기도가 그를 위하여 드려질 것이다" (1979년 9월 27일 자, Religious News).

3. 첫 번째 짐승이 하는 일

1)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한다

첫 번째 짐승이 하는 "큰 말과 참람된 말"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큰 말"은 그 의미에 있어서 "참람된 말"과 함께 사용되는 낱말이다. 그러므로 어떤 세력이 "큰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세력이 "참람된 말"을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참람된 말"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신약 성경에는 "참람"이라는 단어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 첫째는 인간이 자기 스스로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눅 5:21), 둘째는 인간이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올려놓는 것을 말한다(요 10:33). 요한복음 10장에는, 예수님께서 자신과 하나님이 하나라고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참람되다고 말하면서 그분을 향하여 돌을 던지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요 10:30~33). 또한, 마가복음 2장에는 "참람"에 대한 또 다른 정의가 나온다. 예수님께서 문둥병자에게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당신께서 가지고 계신 죄를 사하는 권세를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이 주님을 향하여 참람되다는 말을 하였다(막 2:5,6). 물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기 때문에 당신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 되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며,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어떤 사람이나 세력이 스스로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말을 하거나,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참람된 말" 즉, "큰 말"을 하는 것이다. 교황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말을 하는데, 즉 스스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주장하며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특징을 가진 세력이다.

2) 마흔 두 달 동안 권세를 받아 성도를 핍박한다

이 첫 번째 짐승은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7절)는데, 그 기간이 마흔두 달, 곧 12장에 나오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인 1260년이다. 교황권은 1260년 동안의 권세를 누리며 성도들을 핍박하였다.

4. 두 번째 짐승의 정체

두 번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온다. 이 짐승이 "올라오니"라는 말의 헬라어 원어를 살펴보면, "자라나다", 혹은 "식물처럼 솟아 올라오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쓰여 있다. 교황권이 상처를 받게 되는 시점에, 인구가 많지 않은 "땅"에서부터 올라오는, 새끼 양 같은 모습,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등장하는 이 짐승의 정체는 무엇일까? 힌트로 이 나라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으로부터 도와주는 모습으로 12장에서 언급되었던 그 세력, 나라이다.

"옛 세계를 새 세계와 비교함"이란 책 462쪽에서 "G.A. Townsend"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미국은 그 공허한 곳으로부터 나아오는 신비함이 있고, 마치 씨앗이 조용히 자라 큰 제국으로 성장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1850년도에 유럽의 알려진 신문이었던 "The Dublin Nation"지는 미국에 대해 언급하기를, "서서히 조용한 땅에서 올라와 매일 그 힘과 세력을 더해 가고 있다"라고 기록하였다. 또한,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 첫 부분에 나오는 첫 번째 짐승이 사로잡힘을 당하는 시기에 올라온다(계 13:10,11). 교황권이 1798년도에 프랑스에 의해서 깨지는 일을 당했기 때문에, 두 번째로 올라오는 이 짐승은 1798년도를 전후로 일어나야 하는데, 미국의 건국 시기는 이 예언을 적중시켰다. 요한 웨슬리는 1760년도에 계시록 13장을 해석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새끼 양 같은 짐승) 아직 이르지 아니했지만, 그러나 올 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 그는 첫 번째 짐승의 42달 기간이 끝나는 시기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Explanatory Notes Upon the New Testament, 17th ed. 704). 그러므로 지리적이고 시기적이며 특성적인 정확한 묘사와 암시들을 통해 이 짐승은 미국임을 부인할 길이 없다.

5. 두 번째 짐승의 모습

1) 두 뿔 가진 새끼 양 같은 모습

요한계시록 13장 11절은 이 짐승이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새끼 양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우선 어리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세력인 것을 말한다. 두 뿔을 가지고 있는데, 이 뿔들에는 왕관이 없는 것으로 보아 왕권이 없는 나라이며 오히려 두 세력이 서로 조화되어 운영되는 느낌이 든다. 이것은 사법 기관과 입법 기관이 서로 견제하며 통치하는 나라이며, 압박과 독재가 없고 자유가 있는 나라,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 나라이다. 그러면, 1798년도를 전후로 하여 인구가 별로 없는 곳으로부터 왕권이 없이 민주 공화정치를 구현하며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자유와 천진스러운 성격을 띠고 새끼 양처럼 일어난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인가? 미국 이외에 또 어느 다른 나라가 이 예언에 들어맞는 성격이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에 즈음하여 핍박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구출하고 성경의 복음과 진리를 세상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미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이 미국의 운명을 성경에 미리 예언하여 두셨다.

2) 용처럼 말하는 모습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 미국이 새끼 양처럼 올라왔는데 용처럼 말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이 양 같은 정신을 버리고 옛날 유럽의 압박의 정신으로 돌아가 핍박하는 세력으로 변모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5. 두 번째 짐승이 하는 일

예언된 대로 새끼 양 같던 미국이 용처럼 말하게 되는 일도 놀랍지만, 이 두 번째 짐승으로 표상된 미국이 미구에 행하게 될 일 또한 매우 놀랍다.

1)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한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된 바로는, 미국은 머지않아 옛날 교황권이 행했던 일을 똑같이 행할 것이다. 즉, 교황권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와 자녀들을 종교적으로 탄압하며 핍박하는 세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모든 사람이 로마 교황권을 따르고 경배하게 할 것이다.

2) 짐승의 우상을 만든다

미국이 중세기 로마 교황권이 가졌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그 권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후원과 협력과 숫자가 필요하다. 13절은 지지자들을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사단의 계략을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이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종교적인 연합 속에 묶어둘 만한 엄청난 기만이 될 것이며, 많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로 연합시킬 만한 것이 될 것인데, 그 수단은 바로 거짓 성령 운동이다. (자세한 것은 월간지 살아남는 이들 92호 참조 바람) 그리하여 미국은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된다.

"짐승의 우상"에서, 우상은 영어로 "image" 즉, 형상(모습)이라는 뜻으로서, 첫 번째 짐승의 모습(image)을 닮았다는 뜻이며, 옛날에 짐승이 행하였던 일을 똑같이 행하는 것을 말한다. 즉, 짐승(교황권)의 우상은, 첫 번째 짐승(교황권) 자체는 아니지만, 첫 번째 짐승의 모습(특성)을 가지고 있는 독립된 개체로서, 첫 번째 짐승을 위하여 일하는 세력을 의미한다. 그런데 중세기에 첫 번째 짐승(교황권)이 갖고 있던 모습은 정치, 종교적 세력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것이었므로, 마지막 시대에 형성되는 짐승의 우상도 짐승의 모습(image)을 닮아서 정치적 힘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믿는 종교적 교리나 가르침을 강요할 것인데, 이를 거절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가혹한 핍박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국은 머지않은 장래에 종교의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강제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며, 먼저 나온 짐승을 위하여 일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은 미국의 국민이 사회의 혼란과 무질서를 막기 위하여 스스로 원하여서 종교적인 강제성을 입법화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앞으로 다시 중세기의 핍박이 이 세상에서 잠깐 재현될 것이며, 하나님의 참 교회와 백성을 핍박하는 일에 미국이 선봉세력이 된다.

3) 짐승의 표를 강요함

짐승의 표는 짐승의 우상과 경배와 관련이 있다. 15절에 나오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라는 말씀은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경배"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단어이다. 경배는 누구를 예배하고 섬기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우상에게 경배하는 일이 큰 이슈가 되고 생사가 달린 문제가 되었던 예가 있는데, 그 예는 다니엘서 3장에 나오는,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모두에게 그 우상에게 절하기를 강요할 때, 그 명령에 굴하지 않고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다니엘의 세 친구 사건이다.

짐승의 표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계명에 관한 것이고, 누구를 섬기고 누구에게 예배하고 경배하며 충성하는가 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사단의 정신으로 고무된 두 짐승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그분의 참 백성을 박멸하기 위해서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 대신, 인간이 만든 계명, 곧 사단이 변조하고 만든 계명을 순종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또한, 사단의 표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매매하는 자유를 박탈하고 경제적인 압박을 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핍박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교회, 하나님의 참 자녀들은 짐승의 표를 거절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할 것이다.

※ 이 글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공식 견해로서 상당부분 일반 교회의
성경해석과는 다르며 필자인 봉영의 종교적 신념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다만
일반 교회의 보편적인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 불법의 사람 등 일면 추상적인
해석은 지면관계상 생략하고 종교개혁 당시의 첨예한 주장을 대부분 고수하고
있는 재림교회 측의 견해는 상당히 눈여겨 볼 만하다고 사료되었기에 여기에
성경연구상 하나의 참고자료로 게제하였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VATICAN AND ITALY SIGN PACT RECREATING

A PAPAL STATE


60 YEARS OF ENMITY ENDED; THRONGS CHEER IN STREETS

Acclaim Gasparri and Mussolini, Signers of Three Agreements.
By ARNALDO CORTESI. Wireless to THE NEW YORK TIMES


ROME, Feb. 11.--The Pope is again an independent sovereign ruler,
as he was throughout the Middle Ages, though his temporal realm,
established today, is the most microscopic independent State in the
world, and probably the smallest in all history.

— THE NEW YORK TIMES, Tuesday, February 12, 1929.



--------------------------------------------------------------------





Benito Mussolini reads his credentials prior to signing the
Lateran Treaty on behalf of King Victor Emmanuel III.
Cardinal Gasparri (seated), signed on behalf of
Pope Pius XI.





Mussolini signs the Lateran Pact of 1929, which brought
into being the Vatican City State.





The seals and signatures of Benito Mussolini and
Cardinal Gasparri





Postcad commemorating the Lateran Pact



VATICAN CITY STATE CELEBRATES 80 YEARS


On February 11th, 1929, an historic treaty was signed between
the Italian Government and the Vatican re-establishing the
political power and diplomatic standing of the Catholic Church,
which had been lost when Italy seized Rome, the last of the
Papal States, on September 20th, 1870.




Stamp set issued for the 2009 celebration of the 8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Vatican State.



For 59 years the Pope was a virtual prisoner in the Vatican, never
leaving it until the pact was signed, resolving the "Roman question"
known as the Lateran Treaty or Lateran Concordat of 1929, this
was the momentous event prophesied in the book of Revelation.



















[나도 한마디]
김건우  요한 계시록은 흔히 알고 있듯이 예언서가 아니라 억압받던 유대민족과 기독교인에게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고 희망의 세상을 지켜나가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몽서이다 2014-01-07 오후 5:15: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성경 이야기 7 2013-12-25 봉영(峰瑩)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