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느님 앞에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그러므로 특정 민족이 선택적 지위를 받아 다른 민족에 앞선 대우를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 사람이 인종,성별, 믿음, 피부색,지위, 신분으로 차별받지 않음은 웬만한 문명국의 헌법엔 다 나와 있다. 하물며 하느님의 경전에서 이랴. 그러므로 마호메트의 제자이든 예수님의 제자이든 부처의 제자이든 공자의 제자이든 신은 차별을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누구를 믿어야 천당간다는 것은 거짓 선전이다. 오직 선행의 잣대로만 평가할 것이다.
3. 신의 눈으로 보면 인간도 한 마리의 메뚜기, 하나의 초목과 동일하다. 인간을 위해서 동식물이 만들어져 희생을 당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다, 실제로 한 포기 꽃잎보다 못한 인생도 허다하니까... 또 파충류가 이 세상을 지배할 때도 있었다.
4. 이 우주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많은 별들이 있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은 절대 만원이 될 수 없다.
[나도 한마디]
봉영
신박사! 옿은 말이요. 허나 내 말은 지성없는 믿음은 맹신 또는 광신이 되는데 세상에서 벌어진 가장 사악한 일들이 주로 이런 자들에 의해 저질러졌음은 역사가 증명한다오. 요즘 황금에만 눈이 먼 한국교회 먹사들의 설교를 무대뽀로 믿었다간 함께 멸망의 구덩이에 빠질 터...이것을 미리 경계하자는 그런 얘기...
지욱아! 난 내가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성경은 진리라고 확신하고 내 삶의 최상의 지표로 삼은 일이라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고 번역본과 필사본 그것도 일부 사본만이 남아 있는데 지금까지 교회의 가르침이 서로 모순되고 오류가 많은 것은 그 때문이며 따라서 그 해석도 구구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