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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그대에게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3-10-06 오후 10:37: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영화 '별들의 고향'의 감독 이장호와 작가 최인호는 1945년생 서울고 동창생이다.











대한민국 문학계에서 25년간 최장 연재소설로 기록된 '샘터' 잡지에 실렸던

(故)최인호 작가의 마지막 402호의 제목은 '참말로 다시 일어나고 싶다'이다.

최근 癌으로 타계한 그는 이 글에서 요절한 소설가 김유정이 죽기 열흘 전에

쓴 편지를 인용하며 '그 편지를 읽을 때마다 나는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갈 수만 있다면 가난이 릴케의 시처럼 위대한 장미꽃이 되는 불쌍한

가난뱅이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막다른 골목으로 돌아가서

김유정의 팔에 의지하여 광명을 찾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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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나 그대에게 2013-10-06 봉영(峰瑩) 1945
     별들의 고향 2013-10-08 도명(濤鳴)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