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개발한 휴대폰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애플, 삼성 스마트폰 포함)와 컴퓨터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사용하면 사진이 반쯤 흐려보이는 효과가 지원되지 않더군.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운영되는 구식(?) 컴퓨터로 보면 내 시가 잘 보이지. 빌게이츠가 역시 한 수 위가 아닐까?
문송아, 자네의 시가 사진들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네. 잘 보이게끔 좀 올려줄 수 있을지? 어느 가을 삼청공원에서의 추억이 어떠한 것인지 자네의 자작시를 온전히 읽어보고 싶네. 깊어가는 가을 자네처럼 감성이 풍부하다면 시라도 한 수 지으련만 그러한 재주가 없으니 자네의 시에서라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네.
문송아, 오랫만에 자네의 동영상과 댓글을 대하니 감개무량하구나. 다만 마음의 병이 깊다는 대목이 많은 걱정을 안기는구나. 이역만리 다른 친구 없이 오랫동안 홀로 지내다보니 오는 외로움이 한 원인이 아닐까 싶네. 이제 가능하면 그리운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시게나. 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건투를 비네.
성일아! 이게 얼마 만이냐? 이렇게라도 자네 이름 불러보니 무지 반갑구나. 넘 황송한 댓글..암튼 고맙고, 근데 우야마 좋노? 아직 기쁜소식은 커녕 마음의 病이 깊어 요즘은 몸에 寒氣도 들고 백약이 무효인 듯 귀에서 폭포수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네. 혼자서 以音治音(음악감상)에 讀書三昧나 바둑이나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