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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이 오면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3-09-28 오전 6:53: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들...










그리운 그 시절...



















보고싶은 친구들...







그대 그리고 나...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나는 그 길을 걷고 싶네.


      삼청공원


      나무숲을 지나


      성황당 고목


      돌아서 난 길




      하얀 계곡


      흐르는 물에


      하늘이 잠긴 곳


      내 아픔이 잠긴 곳




      한가닥 그리움이


      멎어버린 세월 위에


      한줄기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





      어쩌다 새를 만나면


      눈으로 노래하고


      어쩌다 꽃을 만나면


      미소로 대답하네.




      드리운 나무그늘 사이로


      그리운 발자취를 따라


      그때 그 가을에


      떠나보낸 그 속삭임을 찾아




      작은 오솔길


      빛바랜 나무 벤치


      가을 향기


      내 얼굴에 닿고


      그대의 숨결


      내 가슴에 와 닿네.





      어느 쓸쓸했던 가을날


      삼청공원의 추억을 떠올리며...



      봉영

































♪ 그대 그리고 나 / 노래-소리새









[나도 한마디]
.  사진특수효과의 명령어 프로그램이 과거에 대부분 로
만들어져서 경쟁상대인 에서는 불통이라고..

세상 참 복잡하네그려..
2013-10-02 오전 4:20:00 x

봉영  구글이 개발한 휴대폰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애플, 삼성 스마트폰 포함)와
컴퓨터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사용하면 사진이 반쯤 흐려보이는 효과가
지원되지 않더군.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운영되는
구식(?) 컴퓨터로 보면 내 시가 잘 보이지. 빌게이츠가 역시 한 수 위가
아닐까?
2013-10-02 오전 2:17:00 x

이원근   문송아, 자네의 시가 사진들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네. 잘 보이게끔 좀 올려줄 수 있을지? 어느 가을 삼청공원에서의 추억이 어떠한 것인지 자네의 자작시를 온전히 읽어보고 싶네. 깊어가는 가을 자네처럼 감성이 풍부하다면 시라도 한 수 지으련만 그러한 재주가 없으니 자네의 시에서라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네. 2013-10-01 오후 6:08:00 x

이원근  문송아, 오랫만에 자네의 동영상과 댓글을 대하니 감개무량하구나. 다만 마음의 병이 깊다는 대목이 많은 걱정을 안기는구나. 이역만리 다른 친구 없이 오랫동안 홀로 지내다보니 오는 외로움이 한 원인이 아닐까 싶네. 이제 가능하면 그리운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시게나. 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건투를 비네. 2013-10-01 오후 5:30:00 x

강경호  문송아! 그 동안 와 그래 연락이 없었노? 몸이 안 좋았던 모양이구나. 빨리 정리해서 한국 나올 연구나 좀 해 봐라. 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 조심하고 형수한테 안부 전해주기 바란다.성일이 글도 수십년만에 보는 것 같네. 2013-10-01 오전 11:03:00 x

봉영  성일아! 이게 얼마 만이냐? 이렇게라도 자네 이름 불러보니 무지 반갑구나. 넘 황송한 댓글..암튼 고맙고, 근데 우야마 좋노? 아직 기쁜소식은 커녕
마음의 病이 깊어 요즘은 몸에 寒氣도 들고 백약이 무효인 듯 귀에서
폭포수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네. 혼자서 以音治音(음악감상)에 讀書三昧나
바둑이나 둬야지..
2013-10-01 오전 7:46:00 x

윤성일  문송아 우리동기중 최고 멋쟁이 문송아 너무그립다 건강관리 잘해서 우리들 한테 늘 기쁜소식 전해다오 자네는 정말 우리모두의 선망이였네 옜날이 너무그립네그려,,,, 2013-09-29 오후 3:02: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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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가을이 오면 2013-09-28 봉영(峰瑩)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