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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峰瑩은 요사이 ??
이름   이지욱 등록일   2013-09-08 오후 9:30:00
e-mail   rtiger99@naver.com
내용
峰瑩의 글이 요즘 보기 힘드니 뭘 하시는 공?
갑자기 두보의 글이 생각나네...

秋日憶峰瑩(추일억봉영)

峰瑩(봉영)의 글을 갋오리 업스니,

飄然(표연)히 뜨디 물하리 업도다.

淸新(청신)함은 庾開府(유 개부) 같고,

俊逸(준일)함은 鮑參軍(포 참군)이로다.

과테엔  봄 하느랫 남기오,

洋東엔 햇 나죗 구루미로다.

어느 제 한 樽(준)ㅅ 술로,

다시 다못하야 字細(자세)히 글을 議論(의론)하려뇨.......

그 화려한 영상과 촌철살인의 글을 보고 시프네......

우즈벡 Aral 사막에서....


[나도 한마디]
이원근  지욱이와 문송이의 글과 음악을 접하니 두 친구 모두 정말 보고 싶구나. 민족의 명절 한가위는 다가오는데 지욱이는 우즈벡, 문송이는 과테에서 외롭게 이곳 고향에 대한 진한 그리움 속에 지내고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참 안타깝네. 두 친구야, 여기 많은 동창들이 자네들을 기다리고 있네. 언제쯤 돌아오려무나, 이곳으로! 2013-09-16 오전 2:38:00 x

. 
2013-09-14 오전 6:19:00 x

봉영  李竹兄! 우즈벡의 杜甫는 그럴싸한데 과테골의 李白은 좀 거시기 하다네.
다만 한동이 濃淡酒가 고마울 뿐..오늘따라 洋東의 해질녘 구름이 더욱
붉으니 耳順은 아직도 丹楓이런가 靑春에 病든 나그네 돌아갈 줄 모르네.
2013-09-14 오전 6:15: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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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峰瑩은 요사이 ?? 2013-09-08 이지욱 1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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