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두 번째 맹장염 수술
이름   열린마음 등록일   2013-05-01 오후 5:07:00
e-mail   
내용



소문만복래 (笑門萬福來) !

동기회 홈 페이지가 너무 조용한듯 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동기들
모두가 함께 즐겨 볼 심산으로 유모어 세편을 올려 봅니다.

웃으면 젊어지고
웃으면 복이 들어 온다는 속담도 있으니
마,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내어 즐겨 감상 ㅎ ㅎ ㅎ


하나: 두 번째 맹장염 수술

남편은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얼른 와 주셔야겠어요.
집사람이 급성 맹장염인 것 같아요."

"그럴리가요.
부인이 맹장이라면 5년 전에 분명히 내 손으로 도려냈는데....
맹장염을 두 번씩이나 앓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들어 보지 못했는데요."

의사가 이렇게 말하자
사내가 기가 찬듯 의사 선생님께 되 물었다.

...


...


...



"선생님 !
장가를 두 번 가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도 못 들어보셨나요?"


의사는 할 말이 없다

...

...

...






하나 : 골프장 캐디가 잘 쓰는 얘기 베스트 10


10위 : 사장님 벗겨드릴까요?

9위 : 올라가시기 전에 몸 풀고 올라가시겠습니까?

8위 : 한 분씩만 올라가세요.

7위 : 아직 하시면 안 됩니다. 하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6위 : 끝이 휘어 밖으로 나갔습니다.

5위 : 손으로 만지시면 안 됩니다.

4위 : 몇 번 드릴까요?

3위 : 너무 짧아서 안 들어갔습니다.

2위 : 앞에 분 빼고 나서 넣으셔야죠.


드디어, 대망의 1위 !


.


..


...


....


.....



마지막 분이 좀 꽂아 주세요 !






하나 : 생일선물


부부 동반 모임에 가면 배우자를 흉보는 것으로 시작하다가 결국은 은근히
자랑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 그날도 모임에서 남편이 생일을 잘 챙기지
않는다는 불만이 대세를 이루더니 어느새 각자 받은 생일선물 이야기로 발전
했다.

누구는 다이야반지를 받았다,
또 누구는 명품 백을 받았다고 침을 튀겼다.
구석에서 다소곳이 앉아 한마디도 않는 한 부인에게 물었다.

그 부인은 남편의 선물이란

'소경 제 닭 잡아먹기'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생일 선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스타일이어서
평소에 선물을 챙겨 보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막상 자랑할 게 없었다.

이때 잠자코 침묵하는 그 부인의 남편이 불쑥 말문을 열었다.

“ 저는 아내 생일에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느닷없는 말에 거기 모인 사람들이 모두 황당해했다.

“ 게다가 이날 만큼은 회사에 출근하지도 않아요.”

이쯤 되면 좌중은 세 그룹으로 나뉜다.

“ 멋진 아이디어네,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

는 순진파와

" 설마 "

하는 의심파와

" 모자란 놈 "

하는 반대파이다. 역시 아내들의 반응이 더 적극적이어서 알듯 말듯 묘하게
웃고 있는 그 부인에게

“ 정말요?
정말 태극기를 달아줘요? ”

하고 물었더니만, 그 부인이

“ 네.”

겸연쩧게 답한다 그 부인의 너무 짧은 대답이 미심쩍어 부인을 빤히 쳐다보는
분들에게 그 부인의 조금 뜸을 들이고 나서 덧붙이는 말이 허, 참 가관이다.


...


...


...


.....


.....


.....



“ 사실 제 생일이
8월 15일 광복절이거든요.”

좌중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

c-ba, c-ba, c-ba, c-ba , C-Ba !



[나도 한마디]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두 번째 맹장염 수술 2013-05-01 열린마음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