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소리 ! 봄의 소리가 들리 십니까? 봄의 소리는 어디서 들려 올까? 마음의 문을 화알짝 열어 보시지요 !
오늘 귀에 익은 듯한 아름다운 음율 ! 노래하는 새의 울음 소리를 닮은 플루트의 노래조와 거기에 화답하는 듯한 하프의 해조(諧調)는, 봄바람이 새싹을 찾아가는 것처럼 섬세하고 아름답고. 가벼운 옷을 입은 봄의 요정들이 푸르름이 불타는 초야(草野)에서 춤추며 장난치는 것처럼 전 개 되는 듯 ...... ( * - 네이버 지식백과 해설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특유의 연주회용 빈 풍의 왈츠는 아니고 축제나 파티를 위해 만들어진 춤곡 본연의 의미를 지닌 진정한 왈츠 연주를 감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주회 연주자들의 근엄한 전통적인 검은 칼라 연주복이 아닌 여성 연주자들의 화려한 청춘과 젊음의 봄 의상도 멋지고 아릅답습니다.
< 앙드레 류의 봄의 소리 - Andre Rieu - Voices Of Spring>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 Andre Rieu 가 지휘하고 있는 요한 슈트라 우스 악단은 전 세계의 오케스트라 중 가장 보수적인 전통을 고집하는 세계적인 빈 필(Vienna Philharmonic) 이 왈츠와 클래식을 주로 연주함은 비슷하나, 연주회 공연 방식은 사뭇 다르다.
Johann Strauss Orchestra 의 환상적인 무대공연
빈 필 하모닉은 오스트리아와 빈 특유의 예술적 분위기에 적응하며 콘서트에서도 수준 높은 청중들을 만족시키려 하고 있지만, '요한 슈트라우스' 라는 악단을 지휘 하고있는 앙드레 류(Andre Rieu)는 팝 콘서트 못지 않은 화려한 조명과 의상, 무대 장치 속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뿐 아니라 모든 클래식, 영화음악, 재즈, 월드 뮤직, 심지어 각 나라의 국가에 이르기까지 앙드레 류는 클래식의 본바탕위에 클래 식을 대중화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21세기의 요한스트라우스라고 불리우는 앙드레 류는 요한스트라우스처럼 항상 자신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요한 슈트루우스가 연주 하는 왈츠의 대부분은 연주회용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춤을 추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나 파티를 위해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음 악을 마음껏 즐겼던 것이다.
즉, 빈 필의 신년음악회에서 연주하는 왈츠가 실제 춤보다는 음악자체에 치중 하는 연주회용 음악이라면, 앙드레 류의 연주는 축제나 파티를 위해 만들 어진 춤곡 본연의 의미를 지닌 진정한 왈츠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앙드레 류에게 있어 클래식은 더이상 특정 계층의 음악이 아니다. '음악을 즐기는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가볍게 스탭을 밟으며 지휘를 하기도하고 때로는 청중에게 말을 걸면서 진행되는 그의 콘서 트를 보면서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웃으면서 하나가 되가는 것이다.
앙드레 류가 점잖은 클래식 음악회를 이처럼 흥겨운 파티장으로 만드는 이유는 딱 하나. 그는 클래식 음악은 모든 이들의 것이고,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휴식과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앙드레 류 - Andre Rieu >
앙드레 류 - Andre Rieu
네델란드 출신 바이올리스트(Violinist) 겸 지휘자 인 앙드레 류는 1949년 국가 대표 감독으로 유명한 히딩크와 본 프레레를 배출한 축구의 나라 네덜 란드의 마스트리히트 (Maastricht) 에서 태어 났으며 실제로 그 세사람은 친구로 각별 한 우정을 나눈 사이라고 한다.
앙드레 류는 마스트리히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5세 때 부터 바이올린를 배웠고, 벨기에 ' 브뤼셀 콘서바토리 (Brussels Royal Conservatory:왕립음악원) 를 수석(Premier Prix)으로 졸업 했다.
그의 비범한 재능은 이미 학창 시절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레하르 (Franz Lehar) 의 오페레타 (Operetta) 금과 은 (Gold Und Silber)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후에 ' 살롱 뮤직 앙상불 ' 이란 단체를 결성, 그때 부터 스스로 편곡, 지휘, 사회 (Talk) 까지 1인 다역을 소화 해 내며 화려 하면서도 친숙한 무대 매너로 가는 곳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78년 부터는 기존의 6인조 앙상블에서 40명 이상 단원을 대폭 증원하여 창단한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지금까지 유럽과 아시아, 미주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4년 10월 우리 나라를 내한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나도 한마디]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봄의 소리
2013-02-26
도명 (濤鳴)
1537
Copyright ⓒ1998 경북중고제50회동기회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010-6210-7016 E-Mail : shinisone@hanaf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