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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느 날 문득 |
| 이름 |
도명(濤鳴) |
등록일 |
2012-12-12 오전 9:25: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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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지난 12월 7일이 절기로는 대설(大雪) 한반도를 백설의 흰눈으로 덮어 주며 2012년 임진년 한해가 저물어 가며 한해의 돌이켜 보는 송년모임을 참가 하고 있는 이즈음이다.
송년회때 나는 나의 삶을 공유 하여 왔던 우정의 친구들이 건강하게 나의 곁에 있음에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곤 한다.
" 친구여,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행복하지 않는가 ! "

-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 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글 : 정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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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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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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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도명(濤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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