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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립다는 것은
이름   도명 (濤鳴) 등록일   2012-10-24 오후 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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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데

왜 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만나지 않아도

그 무엇 하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없는데

왜 만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립다는 것은

그저 가슴 한 쪽이 비어온다는 것,


당신이 내게 차면 찰수록

가슴 한쪽은 점점 더 비어온다는 것




- 그립다는 것은 : 시인 이정하



추기(追記)


사진은 대구 옻골 경주 최씨마을 입구의 350년 고목 느티나무로 지난해에

본인이 담아 본 영상 입니다. 오늘 오후 옻골마을 입구 느티나무는 단풍은

아직 들지 않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의 가을 분위기가 조금은 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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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다는 것은 2012-10-24 도명 (濤鳴)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