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의 가수 조미미 씨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1947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난 조미미 씨는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했다. 이후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산 갯마을'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등으로 그녀의 노래는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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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012-09-10
봉영(峰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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