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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2-09-10 오후 4:22:00
e-mail   mariscal24@naver.com
내용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매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의 가수 조미미 씨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1947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난 조미미 씨는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했다.
이후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산 갯마을'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등으로 그녀의 노래는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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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육지라면 2012-09-10 봉영(峰瑩)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