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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정의 세월
이름   열린마음 등록일   2012-08-08 오전 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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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우 여러분 !

금년 여름이 유난히 덥군요
가히 찜통 더위라 아니 할수 없구려
잠시 쨤들 내어 휴가는 다녀들 왔는가 ?

어제가 말복이라
이제 삼복 더위도 지나쳐 가는가 보이.

누군가가 자기는 초복, 중복, 말복 삼복중에
뜬금없이 말복이 제일 좋단다

듣고 보니 말이 된다
그가 말한 말복은 노년(老年)의 복(福)
말복(末福) 이란다.....

더위를 식히며
우리 또한 세월 속에
이제는 반백의 나이 든 부모 지만

그 때 그 시절을 생각 하며
한세일의 모정의 세월 한번 감상 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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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정의 세월 2012-08-08 열린마음 1366